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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癸卯年 결산과 甲辰年 준비의 달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는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5:8) 벧전 5:7-14절) 그리스도인의 영적 승리
크리스천이 이 세상을 사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戰爭)을 치르는 것과 같습니다.요즘 미국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적(敵)인 *테러와의 전쟁'을 치르느라 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싸우는 대상은 사람이 아닌 마귀(魔鬼)입니다.
우리보다 머리는 말할 수 없이 뛰어나고, 이 세상의 모든 기술과 방법을 모두 다 동원해서 우리 믿는 사람들을 무기력(無氣力)하게 만들려는 원수 마귀(魔鬼)가 우리의 싸움의 대상인 것입니다. 사람이 마귀(魔鬼)를 대상으로 싸워서 이길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리스천들은 반드시 이 마귀(魔鬼)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합니다.
본문 말씀은 베드로 사도가 자신의 삶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점점 교활(狡猾)하게 우리 믿는 자들과 교회를 삼키려고 하는 악(惡)한 마귀(魔鬼)의 시험에서 우리가 이길 수 있도록 결론적으로 권면하는 내용입니다.
5:13절)택하심을 함께 받은 바벨론에 있는 교회가 너희에게 문안하고 내 아들 마가도 그리하느니라.”
이 한마디의 말씀이 당시 교회가 처한 상황을 우리에게 잘 보여 줍니다. *바벨론에 있는 교회'란 도대체 무슨 뜻일까? 이것은 로마에 있는 교회를 말합니다. 옛날 느부갓네살 왕이 예루살렘을 멸망시키고, 이스라엘 자손들을 다 붙들어 갔듯 이제는 로마 교회에 대하여 그렇게 하려고 한다는 뜻입니다. 이제 교회는 드러내 놓고, 예배를 드리거나, 자신의 신앙을 고백할 수도 없는 형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때 기독교인들이 사용했던 비밀 표시는 물고기 표시였습니다. 물고기를 헬라어로 *익투스(Ix,erE)라고 하는데,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의 첫 자를 모으면 *익투스(IXerz)'가 되기 때문입니다.
영화 ⟦쿼바디스⟧를 보면 한 로마 장교가 포로로 붙들려 온 한 공주를 사랑하게 되는데, 그 공주는 땅에 물고기 표시를 해서 자신이 그리스도인인 것을 나타냅니다. 그러고 로마 시내 공동묘지에서 드리는 크리스천들의 예배에 몰래 참석하고 돌아오기도 합니다.
물론 오늘날 우리는 그 당시 크리스천들에 비하면, 훨씬 많은 종교의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많은 종교의 자유라는 것이 한편으로는 믿음의 승리 결과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마귀(魔鬼)의 전략(戰略)이 수정(修正)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마귀(魔鬼)는 더 이상 기독교를 박해(迫害)해서 막을 수 없으므로 이제는 이 세상에 대한 욕심(慾心)을 부추겨서 믿음이 자라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세상의 염려에 휩쓸려 가시덤불 같은 마음이 되어서 우리 안에 말씀의 싹이 자라지 못하게 하는 전략(戰略)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음란(淫亂)하고, 더러운 정욕(情慾)을 충동(衝動質)해서 죄로 인해 이 세상이 소돔과 고모라로 변하여 멸망(滅亡)당하게 하려는 전략(戰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마귀(魔鬼)는 정치인(政治人)들의 의심(疑心)과 교만(驕慢)을 충동(衝動質)질하여 또다시 거대한 전쟁(戰爭)을 일으켜서 온 세상을 불바다로 만들려는 작전(作戰)을 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의미에서 오늘날의 마귀(魔鬼) 전략(戰略)은 더 고단수(高段數)가 되었고, 더 위험(危險)해 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마귀(魔鬼)의 이런 무서운 파괴(破壞) 전술(戰術)을 막으면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려야 합니다.
Ⅰ.그리스도인의 정체성(正體性)(상)
5:9절)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우리는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것이 많습니다. 즉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알아야 할 것과 주의해야 할 것도 많은 것입니다.
물론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한사람 한사람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세상 사람들과는 아주 다른 특별한 사람들인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이 세상에서 믿음으로 승리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과연 누구인가?' 하는 크리스천의 정체성(正體性)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 세계는 자유민주의와 공산주의 국가 둘로 양분(養分)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구소련이 붕괴(崩壞)됨으로 이제는 그런 구별이 깨어져 버렸습니다. 이제는 남북한도 복음적 평화통일? 그러나 이제는 더 중요한 구별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 믿는 사람들과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의 구별입니다. 사실 그것은 외적(外的)으로 잘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우리의 인생의 목표(目標)와 이 세상을 보는 인생관(人生觀)을 완전히 바꾸어 버립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 믿는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그래나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은 여전히 방황(彷徨)하고, 미신(迷信)에 얽매여 있고, 인생을 사는 목표(目標)가 없습니다. 그것만 해도 사실 심각한 것인데, 마귀(魔鬼)는 믿지 않는 자들을 충동질(衝動質)해서 죄를 짓게 하고, 자기 손 아래서 놀아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아무리 똑똑하고, 유능해도 마귀(魔鬼)의 손에서 놀아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이 세상에서 각자의 가정과 직장을 가지고 산다 하더라도 우리는 예수를 믿는 자 속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 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을 공급받아야 하고, 마귀(魔鬼)를 이길 수 있는 지혜(智惠)를 얻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나 혼자 내 할일을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할 때,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는 침체(沈滯)와 시험에 고전(苦戰)을 면치 못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다 같은 그리스도인으로써 하나님 앞에 은혜를 받기 위해 모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모이는 것을 가장 기뻐하시고, 좋아하십니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면, 일단 우리가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 자체가 이미 마귀(魔鬼)는 패배(敗北)한 것입니다.
마귀(魔鬼)는 할 수 있는 대로 우리를 모이지 못하게 하려고 개발(開發)이라는 명분(名分) 하에 막가파들을 통해 예배 공동체(共同體)를 해체시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모여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찬송하고, 기도할 때, 이미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능력(能力)이 임하기 때문입니다.
마귀(魔鬼)는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의지(依支)하는 것을 가장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굳게 붙들고, 의지(依支)하는 동안 마귀(魔鬼)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으로 성공하는 비결이 무엇일까?
세상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은 일단 유명(有名)해 지거나, 돈을 많이 벌거나 혹은 권력(權力)의 자리에 오르는 일일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것을 위해 수단(手段)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성공하는 것은 하나님과 이 세상에 *사닥다리를 놓아 하나님의 축복이 이 세상에 쏟아지게 하는 것'입니다.즉 *하늘의 복을 받아 세상을 복되게 하는 것'입니다.
야곱이 들판에서 잠을 자다가 꿈에 보니까 하늘이 열리고, *사닥다리가 하늘에서 땅에 놓였는데, *천사들이 사닥다리 위를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이었습니다(창28:12 참조).
우리는 이미 이 세상에 두 가지 종류의 복(福)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①하늘의 신령한 복과 ②이 세상에 있는 복들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복은 모래와 같아서 아무리 긁어모아도 모래성을 쌓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진정한 복(福)은 하나님으로부터 이 세상에 임하는 축복(祝福)입니다. 이 복(福)은 오직 믿는자들에게만 임합니다. 우리 믿는 자들이 성공하는 것은 이 *하늘의 신령한 복(福)을 많이 받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에게 가장 중요한 복(福)이 무엇일까? ①하나님의 용서입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나에게 잘못한 것이 용서가 되지 않아서 한평생 가슴에 한(恨)을 품고 살거나, 혹은 자기 자신에게 병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세상에 진정한 용서를 주셨습니다. 즉 우리를 용서해 주셨고, *우리로 하여금 다른 사람의 허물을 용서하게' 하셨습니다.
②진정으로 자기 자신의 가치(價値)를 되찾게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이 세상의 것을 많이 가지면, 존귀해 질까? 해서 열심히 돈 벌고 성공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은 우리의 진정한 가치(價値)를 알게 하지 못합니다. 기껏해야 자기가 남들보다 좀 더 우월(優越)하다고 자만심(自慢心)으로 만족할 뿐입니다.
예수님은 마16:26절)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이 이 세상을 사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이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 생명의 말씀을 들음으로 자기 영혼(靈魂)을 되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영혼(靈魂)을 살릴 수 있는 생명의 말씀이 우리에게 맡겨져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그들의 진정한 가치(價値)를 생각할 수 있게 해 주는 것과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자신의 영혼(靈魂)을 바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뿐입니다.
③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다른 동물이나, 식물이나, 곤충을 사랑하는 것도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하물며 같은 하나님의 형상(形像)으로 지음 받은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일입니까?
그러나 우리는 사랑이라고 하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해 주는 것과 이성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정도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속에 사랑을 부으셔서 내가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 이성이나, 동성이나, 모든 한계를 뛰어넘어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예수님은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여리고를 가다가 강도를 만나서 돈과 옷을 모두 다 빼앗기고, 중상을 입고,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같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다 피해 가는데, 사마리아 사람은 인종의 편견을 뛰어 넘어 성의껏 도와서 살게 해 주었습니다(눅10:30-37 참조).
그 힘이 어디에서 나왔겠습니까? 곧 그리스도께서 주신 힘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자꾸 모여야 하는 이유는 우리도 같은 인간이므로 하나님의 은혜(恩惠)를 받지 못하면, 세상 사람들과 같아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결코 성공 아닌 것을 성공인 것으로 착각하기 쉬운 것입니다.
특히 우리 믿는 자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릴 때, 사람을 치료할 수 있는 가장 신기한 능력인 성령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디서 무슨 공부를 하는 것이나, 여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고, 우리의 생명줄과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도 약점(弱點)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도 인간이기 때문에 죄를 범할 수 있는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이 망한 것은 힘이 없었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원래 힘이 없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죄가 하나님의 능력을 차단시켜 버리므로 망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만 의지할 때는 도저히 사람의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다 살아났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우상(偶像)을 섬겼을 때는 이상하게 맥을 출수 없었습니다.그 이유는 우상(偶像)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마비(痲痹)시키는 무서운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어떤 장애물도 없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죄(罪)라는 죄(罪)는 모두 고백해 버립시다. 또 우상(偶像)이라는 우상(偶像)은 모두 다 부숴 버립시다. 그러면 오늘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이 충만하게 임할 것이요, 악(惡)한 마귀(魔鬼)의 세력은 벌벌 떨면서 우리를 두려워 할 것입니다.아-멘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 교갱원 소식 ☜ 甲辰年 준비의 달 효율적 전진 교갱원 칼빈의 5대 교리와 알미니안 교리를 기준으로 정회원, 준회원, 비회원(불택자)분별★12/4 별지참조★ ☯ 안일 멈춤 ⟺ 순종 전진 ⇨ ※ 주님의 지상명령을 위한 알림(규칙)을 모두 지키고. 헌신과 봉사할 것인지? 아니면 '물 건너 불 보듯' 계속 불통하고. 안일하게 종교인으로 멈출 것인지? 각자 선택과 결정을 하십시요. 카페.카톡. 회원들에게 우리는 하나님이 맺어준 팬(100Cell), 소중한 인연 때문에 부족한 제가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진지하지도 않고. 변하거나 한개도 순종과 복종도 없고. 회비 및 교적부 불응 등(良藥苦口),(牛耳讀經), 고질적 blacklis, 수차례 예고한 대로 완고한 팬 상대로 비대면으론 무가치하고 비효율적으로 전진 할 수 없어 12/4 별지 교리기준으로 기도하며 비회원은 신중하게 분별한 후. 정리합니다.(최근 새 회원은 예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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