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진리의 가르침입니다
진리의 가르침이라면 변화가 없어야
합니다
진리가 변화를 하면 진리라고 할수가
없잖는가?
그런데 성경은 시대에 따라 변화를
한다는 것입니다
마치 그 때 그 때에 따라서 직접적인
지시사항이 전달되듯이.....
살아 있듯이 변화를 합니다
창세부터의 기록된 말씀인데
시대에 따라 다르더라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선택된
개인 ☞ 선민 ☞ 할례 ☞ 침례 .
세례 ☞ 성령세례 . 여호와 하나님의
인.
변화가 있음을 알려주는 요소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른 시대적 변화
이것에 맞게 우리도 변화를 해야 옳지
않을까요?
이 시대에 우리가 할례를 고집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성령님의 불의 세례 시대에 물 세례를
고집하고 있을 수는 없잖습니까?
또는 성령의 세례의 시대에 할례를
고집하고 있을 수는 없잖습니까?
성경은 창세기부터 구약 . 신약
말세를 기록하고 있는데!
우리 보다 앞서 변화를 해 가고
있습니다
변천사가 기록으로 적혀 있고
우리 보다 앞서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현실도 과거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특히 중요한 것은 미래입니다
우리가 겪고 걸어 가야 할 앞 선
길이기에 성경의 변화에 우리가
뒤쳐지면 자연도태가 됩니다
과거나 현재에 묻혀 미래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묻힌다면 미래는 당연이
없는 것입니다
말씀은 변화를 하고 있으며 변화된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따르라는 것입니다
미리 변화가 됨을 기록으로 알려
주시고 따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말씀의 기록을 따라서 변화를
해야 합니다
어느 한 곳에 머물러 있으면 안됩니다
계시록의 때에 레위기에 머물러
있으면 됩니까?
계시록의 때에 창세기에 머물러
있으면 됩니까?
자연도태가 됩니다
자연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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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말씀의 변화!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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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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