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17.(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목요일 오전 12:00 ~ 

기절할 듯 쓰러짐.

주파수 공격은 여전히 몰아치는데 내성이 생겨서 그 정도의 주파수 고문에는 잠은 잘 수 있을 정도라 잠을 청했음

오전 7:00 ~

극한의 살인고문이 또 몰아침.

죽기직전의 상황까지 몰아치다가 진짜 죽을 것 같으면 살짝 놓았다가 다시 기력을 조금 회복하면 또다시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 게 이 고문 방식. 

내장을 16년째 건드는데 특히 2018년부터는 24시간 6년째 극한의 살인고문을 퍼부움.

지금도 1시간째 또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게 하고 칼로 마취도 안 하고 도려내는 듯한 극한의 통증에 시달렸는데 이런 극한의 통증을 6년째 매일 24시간 지속중. 

지금도 예외없음.

장기간의 실험고문으로

복부 상태가 굉장히 안 좋은 게 복부가 가스가 계속 차오르고 지방이 그 공격 부근에 지속적으로 쌓이게 하다보니 복부가 계속 부풀어있고 그 부근에 계속 엄청난 진동 공격에 작열감도 심함.

복부부터 흉추에 쇠꼬챙이로 쿡쿡 쑤시면서 후벼파는 듯한 통증도 있고 호흡도 힘듦.

복부 혈관공격이 목 혈관과 뇌혈관까지 건드는데

수시로 견과류나 고춧가루가 목구멍에 턱하고 걸린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기도를 좁혀오는데 목졸림과 목눌림 같은 통증이 느껴지면서 참을 수 없는 목구멍 깔끌거림과 칼칼함이 있고 마른기침과 재채기, 콧물, 가래까지 마구 나옴. 때론 눈에서 눈물이 고이고 눈알과 눈주변이 가렵고 전신 피부도 가렵고 두드러기가 난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전신 열감과 치통, 잇몸 염증, 안구통, 두통까지 이어짐. 

두통도 오전부터 굉장히 극에 달하는데 좌우상하, 앞뒤로 머리조임과 압박이 굉장히 좇같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머리 역시 뒤틀리면서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음.

수업준비를 해야하는데 다시 누워야할 것 같음.

음파 공격이 굉장히 좇같이 살인적으로 머리를 관통하면서 귀청이 떨어져나갈 것 같았고 머리속을 마치 쇠꼬챙이로 쑤시면서 헤집고 다니는 듯하게 고문이 들어온 후 두통이 심함. 

오전 8:00 ~ 9:00 

또 60분째 정수리 부근의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정수리 깨짐이 굉장히 심함.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살인적인 진동과 파동고문이 몰아침.

눈알도 뽑힐 것처럼 음파 공격이 머리에 미친듯이 쏟아지는 중.  눈주변이 미친듯이 가렵고 눈에 찐득찐득거리는 눈곱 같은 게 돌아다니게 함.

시청각 등 감각 기억과 운동 기억, 언어기억 등을 모조리 16년째 가져가는 중.

본인동의 없이 그것도 공짜로 뇌생체데이터를 계속 가져가는데 그 자체도 용납 못 하지만 그 가져가는 과정이 굉장히 살인적으로 고통스럽기에 하루하루의 삶 자체를 지옥으로 만들었기에 절대 용서 못함.

부모님,가족들 모두까지 다 실험용으로 쓰는 말도 안 되는 극살인고문임.

오전 9:00 ~ 10:00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살인고문질이 들어오고 내장 복부가 또 뒤틀리면서 극한 통증이 있음.

전신이 무겁고 특히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피가 몰림.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어지럽고 어깨에 누가 올라간 듯한 짓눌림이 느껴질 정도로 직장에 못나갈 컨디션을 만듦. 

극살인고문이 끊이지 않음.

오전 10:00 ~11:00

가해 살인마 집단이 고문 출력을 높여서 죽이려고 함.

일주일째 계속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고문하고 (일요일에 실제로 구토함) 호흡곤란 수시로 일으키고 목 눌림과 조임이 있게 목 혈관을 아주 빠르게 진동시키면서 세게 조였다가 얼마뒤 놨다하는데 견과류나 고춧가루가 목구멍에 턱하고 걸린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기도가 순간적으로 막히고 참을 수 없는 목구멍 깔끌거림과 칼칼함이 있고 마른기침과 재채기, 콧물, 가래까지 마구 나옴. 때론 눈에서 눈물이 고이고 눈알과 눈주변이 심하게 쓰라리고 가렵고 튀어나올 것 같음.

좀전엔 머리 속이 굉장히 뜨겁고 불타오르면서 참기 힘들 만큼 쓰라림.  뇌조직이 녹아서 으스러질 것 같음.  그리고 수시로 머리 속에서 가스폭발할 것 같이 계속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관통하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머리 속에서 망치질하듯이 쿵쾅쿵쾅거릴 정도로 진동하고 망치로 마구 때리는 듯한 쪼개짐이 있음.

머리 속에서 개난도질을 하는데 미칠 것 같음.  이래서 멀쩡한 사람도 미치는 구나.

오전 11:00 ~ 11:59

계속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게 살인고문질이 들어오는데 속은 울렁울렁거리고 더부룩하고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리고 머리골 안쪽이 심하게 흔들릴 정도로 음파 고문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에서는 눈물이 고이고 끈적끈적한 점액질이 잔뜩 눈주변과 눈알에 끼게 하고 콧물도 줄줄 흐르게 함.

치아뿌리부터 잇몸 혈관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입에서 똥맛이 올라오게 하고 머리가 급 멍해지면서 졸림.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섞인 냄새가 몸에서 올라오고 있음.  복부도 계속 가스가 차오르면서 터질 것 같음 

오후 12:00 ~ 2:00

손가락 끝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고 며칠째 계속 따끔거리는데 손가락 끝이 굉장히 저리고 열감이 심하고 끝마디가 둥글게 부어오름.  그리고 손가락  끝 피부 껍질이 벗겨짐.

씻기 전부터 내장 공격이 또 거세지는데 부글부글거리더니 바로 설사.

씻는데 엄청난 음파 공격이 전신에 몰아침.  씻으면 뭐하나 바로 열감이 느껴지게 고문이 들어오고 집에서 나올 때부터 출근길 내내 내장 복부와 흉부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는데 허리통증이 있고 급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하는데 등줄기와 목덜미, 가슴팍과 겨드랑이에 땀이 흥건하게 흐르고 얼굴 뺨과 콧등에 땀이 맺힘. 이게 3개월째 지속중이고 2018년부터 이 공격이 여름마다 들어오고 있음.    통증은 덜하나 굉장히 치욕스러움. 원래 체질상 땀을 안 흘리는 편인데 이 고문을 받은 후부터는 열감과 진동 공격이 들어옴과 동시에 전신에 땀 범벅이 됨.

출근준비할 때 욕실 천장이 스파크가 일어날 것처럼 천장을 주파수로 때리더니 주변이 급 전자기장 덫이 형성되고 굉장히 어지러움.  그 와중에 왼팔을 골프채 휘두르듯이 큰 스윙을 하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내 왼팔이 좀비처럼 움직이더니 플라스틱으로 된 수건걸이를 한 번 세게 쳤고 고리가 한순간에 바닥에 내팽개치고 수건걸이도 날아감.

그 후로 왼팔에 감전된듯이 찌릿하고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왼팔에 의해서 혈관에 피가 눈으로 몰리게 하는데 눈혈관에 피가 쏠리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근육이 심하게 땅기면서 진동 고문에 미친듯이 요동치는데 굉장히 끔찍함. 순간 몇초간 눈을 못 뜸.  죽고 싶다. 순간순간이 살인고문으로 미칠 것 같다

오후 2:00 ~ 8:00

극한의 살인고문은 직장에서도 계속된다.

발가락부터 발등, 발목에 엄청난 진동고문과 함께 다리는 땅기고 무겁고 허리가 아픔. 

내장복부가 계속 진동하면서 오후 내내 복부가 더부룩하고 땅기고 가스가 차고 배가 임신부처럼 불러있음.

이후 오후 5시경부터 속쓰림이 굉장히 심하고 어지러움. 이후  저녁 무렵부터는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눈 공격이 굉장히 심한데 오후 4시경부터 갑자기 엄청난 살인주파수가 몰아치는데 머리에 피가 쏠리고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였다가 상하로 솟구쳤다가 다시 내려오면서 눈알이 좀비처럼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면서 부어오름

주파수 공격이 얼마나 살인적으로 세던지  주변 기기인 컴퓨터가 오작동함.  키보드가 먹통이 되면서 자판이 안 먹힐 정도임.

너무너무 고통스럽고 고통이 큰만큼 너무너무 비참함.

이러고 극심한 살인고문을 당할 이유가 전혀없고 이렇게 죽을 만큼 비참하게  살 이유가 없는데 너무 끔찍하게도 고통스럽다.  이 범죄가 과연 드러날까.

죽어서도 한이 맺힐 정도로 억울하다

오후 8:00 ~ 금요일 오전 2:00

또 6시간의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내장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내장 복부는 계속 뒤틀리고 가스가 차면서 흉부까지 압박하는데 숨 쉬기가 힘들고 다리부터 허리까지 통증이 심함.  오른쪽 족저근도 쿡쿡 쑤심.

왼손가락 전체가 마비된 것처럼 뻣뻣하게 만들고 왼팔도 굉장히 무겁고 힘이 쭉쭉 빠지게 만듦.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혈관 수축에 얼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김. 

오후 10시부터 2시간째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쓰라리면서 타들어갈 것 같음.

머리골을 주파수 진동으로 미친듯이 모터 가동하듯이 요동치고 울리게 하고 머리 속 작열감이 눈알 쓰라림으로 이어짐. 

눈알도 좀비처럼 움직이고 눈 주변이 가렵고 다크써클이 부어오름.

오후 10시부터 4시간째 발가락, 발등,  발목 혈관 고문이 들어오고 왼쪽 고관절과 Y존 부근이 심하게 가렵고 염증 유발. 

생식기에서 분비물이 나오고 뽀글뽀글거리면서 거품이 올라옴

그리고 생식기 뿐만 아니라 전신이 가렵게 고문질.

현재 금요일 오전 2시인데 속쓰림이 아까부터 지속되고 콧물도 비정상적으로 나옴.

그리고 수시로 견과류나 고춧가루가 목구멍에 턱하고 걸린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기도를 좁혀오는데 목졸림과 목눌림 같은 통증이 느껴지면서 참을 수 없는 목구멍 깔끌거림과 칼칼함이 있고 마른기침과 재채기, 콧물, 가래까지 마구 나옴. 

그리고 오전 1시경에 잇몸을 세게 벽에 부딪힌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적으로 잇몸 혈관이 터지기 일보직전상태로 만들면서 심하게 부어오름

오전 1:40분경부터 관자놀이 부근에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살인공격이 30분 째 들어오는 중. 

이제 자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