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 LA 레이커스 @ 필라델피아 < lal HDTV >
샤크 떠나고 나서 과연 이런 날이 올까 싶었는데, 왔군요 그때완 조금 다른 느낌의..2천년대 초반 다이너스티때는 샤크와 코비 주연에 나머지들이 서포터인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코비가 중심이긴 하지만 히어로같지는 않고 구심점이랄까 그를 정점으로 완전한 조직체가 된 듯한 느낌의 LAL- 코비 중심의 이런 멤버로 우승까지 노려볼 수 있게 된게 새삼 감개무량합니다,,,,ㅠㅠ
동감합니다... 샼이떠나고 2년정도까지는 코비원맨팀이었죠.. 이제는 코비를 중심으로 하나의 팀이 된듯..^^
샤크 떠나고 나서 과연 이런 날이 올까 싶었는데, 왔군요 그때완 조금 다른 느낌의..2천년대 초반 다이너스티때는 샤크와 코비 주연에 나머지들이 서포터인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코비가 중심이긴 하지만 히어로같지는 않고 구심점이랄까 그를 정점으로 완전한 조직체가 된 듯한 느낌의 LAL- 코비 중심의 이런 멤버로 우승까지 노려볼 수 있게 된게 새삼 감개무량합니다,,,,ㅠㅠ
동감합니다... 샼이떠나고 2년정도까지는 코비원맨팀이었죠.. 이제는 코비를 중심으로 하나의 팀이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