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그렇게 살고 싶다.....🍨
사람이 빠져간 자리
따뜻한 커피 한잔 마음을 열어놓고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나누고 싶은 사람이
그리워지는 날이 있습니다
연락 없이 찾아가도
환한 얼굴로 반겨주는
사람이 그리워지는 날이 있습니다.
향기로운 커피향 가득 담고
흘러나오는 음악을
말없이 함께 듣고 있어도 좋을 사람이
그리워지는날이 있습니다.
괜스레 가슴을 파고드는
쓸쓸한 마음~~
따뜻한 커피 한잔 나눌 사람이 그리워
전화기를 만지작거려 보아도
그 누구에게도 머물지 않는 마음
손끝을 타고 가슴으로 퍼지는
따뜻한 커피 한잔에 공허한 마음
살포시 놓아봅니다.
☘임숙희 / '가끔은 그렇게 살고 싶다' ☘
까끔 그런 생각으로 살고 싶지만 세상의 마음은 내 마음 같지 않아 그리움이 흘러 차 한잔 나누고 싶지만 그대의 마음은 왠지 외로운 내마음을 알아주지 않을것 같아 쓸쓸하지만 혼자서 홀짝 마시는 차맛은 그 자체가 너무 외로움을 동반합니다 살포시 퍼지는 차향으로 마음을 다둑이며 인생은 홀로 쓸쓸한 시간을 맛보며 살아가는 거야 하며 조용히 다 식은 커피잔을 내려 놓은다
첫댓글
누구나 가끔은 그런 날이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랑의 향기님 한 주간도
고운 향기 나눔 수고 하셨습니다
만사 편안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맞습니다
가끔은 느끼는 감정
그럴때 이렇게 고운 댓글 속에 차 한잔이
참 따뜻하게 느껴 지기도 하지요
@사랑의 향기 주말 오훗길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소담도
어쩌다 가끔은 그리 혼자 센치 할때가 있더랍니다
오늘은 창문으로 흐르는 빗물이
그래 다 씻어 주거라
앞산의 초록들도 미세먼지를 깨까시 ~~
그런게 그렇게 아침이면 쪼롱쪼롱 쪼로로롱 하던 새들이
기척이 없답니다
어디 비 피할때는 있는지
자연이 들려주는 악단들이 조용하니
괜스리 오만 걱정을 ~~
사랑의 향기 님이 주신 글을 읽다가
아마 그런 마음을 물들었는가 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사랑이여!!
잘들었습니다
세상에 먼지를 다 깨끗이 닦아준 비
그래서 그렇게 땅에서
흐르는 물이 흙탕이구낭 ㅎㅎ
그렇게 이쁘게 재잘거리던 새들도
물폭탄을 피해서 움츠리고 있나본데
걱정 하지 마세요
우리집 테라스에 흐드러지게 핀 채송화 꽃에
날아든 그 많은 벌들도 꽁꽁 숨어 오질 않으니
저도 은근 기다리고 있어요ㅎㅎ
소담님의 댓글속 이야기에 푹 빠져서
살짝 허우적 하다가 입 꼬리를 올려 웃어 봅니다
@사랑의 향기
@사랑의 향기
지금 딱 커피타임
잘마실게욤 ~~
그마안 ~~~
까끔 그런 생각으로 살고 싶지만
세상의 마음은 내 마음 같지 않아
그리움이 흘러 차 한잔 나누고 싶지만
그대의 마음은 왠지 외로운 내마음을
알아주지 않을것 같아 쓸쓸하지만
혼자서 홀짝 마시는 차맛은
그 자체가 너무 외로움을 동반합니다
살포시 퍼지는 차향으로
마음을 다둑이며 인생은 홀로
쓸쓸한 시간을 맛보며 살아가는 거야 하며
조용히 다 식은 커피잔을 내려 놓은다
사춘당님 의 마음이 제 마음이인듯 합니다.
미소를 가득. 짖지 않으셔도
상대가 님의 그 마음을 알고
더 함박 미소를 짖고 싶을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누구의 말 이든
누구의 웃음이든
미소로 화답해주자
그리 생각하면 살고 있지만...
세상의 마음은 내 마음 같지 않다는 생각을
가끔 할때가..있어요
님...커피는 따뜻하게 향기를 느끼면서
마시기를 바랍니다
차 한잔에 마음 담아두고픈 날
가끔은 그런 날들이...
고운 향기차 감사드려요
사랑의향기님
세찬 비 내리는 주말
이곳은 도로 곳곳이 침수되어
피해가 이어지네요
오늘은 집콕합니다 ㅎ
여기 저기에서
물 폭탄 소식이 들려 오는 주말
큰 피해 없이
장마가 지나가기를 바램 해 봅니다
우리 향기로운 커피향 가득 담고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마음의 편안함으로 주말을 보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