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기영, 가족 26-9, 상근 씨 퇴원 소식
성부원 직원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곽상근 씨 퇴원해서 돌아왔다며 연락 달라고 해서 연락드린다고 했다.
통화 가능하겠냐고 여쭈니 ‘말을 잘 안해서 통화가 어려울 건데’ 하더니, 잠시 기다려보라고 했다. 삼사 분 후에 상근 씨가 전화를 받았다.
“몸 좀 좋아졌어요, 상근 씨?”
“예.”
“다음 주에 형님이 찾아가려고 하는데 괜찮아요?”
“예.”
“그럼, 다음 주까지 몸 관리 잘하고 있어야 돼요.”
“예.”
힘없이 가라앉은 목소리긴 했지만, 대답은 명확했다.
직원 바꿔 달라고 해서 다음 주 화요일에 상근 씨 외출해서 형님하고 점심 나누고 오겠다고 말씀드렸다. 기록해 놓겠다고 했다.
하루 전날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말씀드리고 통화를 끝냈다.
2026년 6월 15일 월요일, 염순홍
지난 시간과 일들이 있으니 짐작하기로 적어도 곽상근 씨와 염순홍 선생님 사이 대화는 분명하고 원활하다고 생각합니다. 퇴원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만날 약속을 이야기 하시니 감사합니다. 반갑게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통화를 부탁한 이유가 있죠. 형님 방문 소식에 곽상근 씨가 건강 관리를 했으면 합니다. 아름
상근 씨 소식 자주 들으니 감사합니다. 잘 회복하시고, 형님 만날 때는 안색 좋고 기운 있기 빕니다. 월평
첫댓글 염순홍 선생님, 곽기영 씨 동생과 안부묻고 통화하도록 거들어 줘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