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갑제,곧 김진하고 사귈듯. 구역질나는 색히들 빼고 개념찬 김갑수 님 발언만 편집해 올립니다. 김거성의 아우라.
첫댓글 어제 4인중 제대로 된 사람은 이분 1명밖에 없더군요.
어제 일찍 자서 보지는 못했는데...천천히 살펴봐야 겠네요..감사!! 그나저나 신동호 아나운서의 진행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아시는분들..리플좀요...~
신동호 아나운서 진행..특이사항없었어요..양복과 헤어스탈에 신경 많이 썼던데요.. 아무튼 진중권이의 괘변에 보는 내내 불쾌했죠...
아...그랬구낭...감사감사...어느쪽인지 시간이 좀더 지나면 알수 있겠지요..???
신동호 아나운서 진중권이한테 "파업참여하라"고 급공격 받고 당황하던 모습 역력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맞습니다..상식을 기본으로 하는 논조가...있었지요..이런분들이 무서운분입니다..이분이 논리를 전개하면..무서운거죠..오히려 중권이하고 차원이 다르죠..중권이의 감성적 논리는 상식적 논리를 이길수 없습니다..
중요한 말씀하셨어요. 기득권언론은 국민을 우매한 존재로 생각하는거라는 말씀. 그들이 국민을 바라보는 시각을 콕찝어서 말씀하셨죠
이분 조으다 조으다^^보는내내 속이 시원했어요..
[10.26 부정선거] 보고 싶었던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김갑수님! 정말 개념있는 지성인이시군요..
오메 시원합니다.
훌륭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논리정연 하고요..
또한분의 똑똑남^^
진중권씨 원샷 잡힐때 보면 자꾸 다리를 까딱까닥 하고 계신데 정말 보기 거슬리네여
ㅋㅋ 진갑제
이빨 5로 인정
잘 봤습니다.. 재수없는 놈들 편집되서 너무 좋았고 감사드립니다....^^
김갑수님뒤에 웃는 남성분..심정이 이해가가네요..ㅋㅋ..나꼼수팬인듯..
이분 저번에 전원책변호사와 토론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엿습니다. 오히려 전변호사가 흥분해서 큰소리 내고 했죠. bbk도 괭장히 쉽게 설명하셨는데 그부분이 빠졌네요.
김갑수님의 시원시원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김갑수님 이분 멋지죠~ ^^ 감사합니다. 이런 멋진 논객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감솨합니다.^^반면, 입고리 쳐진 김진 위원님, 머리만 쓰지 말고, 마음을 쓰며 사시지요. 당신 얼굴은 보기가 불편합니다.
[10.26 부정선거] 오옷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속이 뚫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ㅁ^
첫댓글 어제 4인중 제대로 된 사람은 이분 1명밖에 없더군요.
어제 일찍 자서 보지는 못했는데...천천히 살펴봐야 겠네요..감사!! 그나저나 신동호 아나운서의 진행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아시는분들..리플좀요...~
신동호 아나운서 진행..특이사항없었어요..양복과 헤어스탈에 신경 많이 썼던데요.. 아무튼 진중권이의 괘변에 보는 내내 불쾌했죠...
아...그랬구낭...감사감사...어느쪽인지 시간이 좀더 지나면 알수 있겠지요..???
신동호 아나운서 진중권이한테 "파업참여하라"고 급공격 받고 당황하던 모습 역력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맞습니다..상식을 기본으로 하는 논조가...있었지요..
이런분들이 무서운분입니다..
이분이 논리를 전개하면..무서운거죠..오히려 중권이하고 차원이 다르죠..
중권이의 감성적 논리는 상식적 논리를 이길수 없습니다..
중요한 말씀하셨어요. 기득권언론은 국민을 우매한 존재로 생각하는거라는 말씀. 그들이 국민을 바라보는 시각을 콕찝어서 말씀하셨죠
이분 조으다 조으다^^보는내내 속이 시원했어요..
[10.26 부정선거] 보고 싶었던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김갑수님! 정말 개념있는 지성인이시군요..
오메 시원합니다.
훌륭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논리정연 하고요..
또한분의 똑똑남^^
진중권씨 원샷 잡힐때 보면 자꾸 다리를 까딱까닥 하고 계신데 정말 보기 거슬리네여
ㅋㅋ 진갑제
이빨 5로 인정
잘 봤습니다.. 재수없는 놈들 편집되서 너무 좋았고 감사드립니다....^^
김갑수님뒤에 웃는 남성분..심정이 이해가가네요..ㅋㅋ..나꼼수팬인듯..
이분 저번에 전원책변호사와 토론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엿습니다. 오히려 전변호사가 흥분해서 큰소리 내고 했죠. bbk도 괭장히 쉽게 설명하셨는데 그부분이 빠졌네요.
김갑수님의 시원시원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김갑수님 이분 멋지죠~ ^^ 감사합니다. 이런 멋진 논객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감솨합니다.^^
반면, 입고리 쳐진 김진 위원님, 머리만 쓰지 말고, 마음을 쓰며 사시지요. 당신 얼굴은 보기가 불편합니다.
[10.26 부정선거] 오옷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속이 뚫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