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포터블 30화 넘은 분들은 알고 있을것 같은데...
제가 어제밤(오늘?) 새벽 2시에 29화 끝냈습니다.
그 다음 드라고나 3기 와 여자주인공 기체 1개로 목성외계인 기체(?) 한18마리 싸웠습니다.이 때까지 "잠온다.빨리 끝내고 잠이 자고 싶다"라는 생각 밖에 없었습니다.(어렸을때 부터 가부장적 집이라 12시넘었서 자는 것 거의 힘들어 제몸은 새벽 3시가 리미트 입니다.ㅜ.ㅜ)그런데 갑자기 목성 사기 중(?)들이 나왔고 그리고 기체들이 늘어났습니다.설마 우리편도 지원군이 나타 나겠지 했습니다.그러나 사기 중들이 7명으로 더 늘어났을때 달랑 강한 된 주인공 기체 한대만 지원되고 끝....
으악! 드라고나 기체들은 거의 다 잔탄이 '0' 이상태 EN도 거의 '0' 수준 그리고 아직 처음 등장한 첫 기체는 2번만에 EN이 '0' 으로.....
그래도 끝까지 버텨지만 새벽 3시 반 드라고나 한 기체가 폭발...게임오버......
그래서 오늘 아침 공략법을 찾았지만 플스판 MX에 없는 이야기 으악...............!
OTL 그래도 근성 걸고 했습니다.그리고 간신히 2번만에 성공.만세! 그리고는 말만 계속....
정말 뇌세포 다 죽는 줄 알았습니다.
아!그런데 MX에 무서운 장면이 하나이네요.제오라이머 부조종사 여자가 납치 당한 다음 다시 공간이동으로 돌아온 다음 장면...제오라이머 1,4편은 봤지만 설마 그런게 무서운 애니이라고 생각 못했습니다.
그래도 재미있는 슈로대MX 포터블.오늘밤에도 근성으로 MX하자!그럼 이만
첫댓글 수고 -_-;
미쿠가 제오라이머의 부품으로 변하는 장면은 호러죠, 호러... 그래도 코믹스판에 비하면 양반이려나...[먼산]
미쿠가 없다면 제오라이머 가슴은 불타지 않는다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