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16일(목)찬송큐티
[눅 5:5]“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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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에서 지친 시몬에
게 예수님이 심방을 오셨
다. 그의 일터인 바닷가로
직접 찾아오셨다.
시몬은 지난 밤 수없이
그물을 던지면서 고기를
잡으려 했지만 한 마리도
못잡아 허탈한 상태였다.
시몬은 그물을 씻고 나면
만세제치고 잠자리에 들어
가 피곤한 몸을 쉴 생각이
었다.
그런데 심방오신 예수님이
자신의 배에 오르시더니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져 고기를 잡으라고 하
셨다.
자신의 경험으로 태양이
떠 있는 한낮에는 깊은
물에 물고기가 머물지 않는
다는 것을 잘 알기에 잠간
의 갈등과 번민이 있었지만
이내 순종하고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졌는데 놀랍
게도 두 배를 가득 채울
만큼의 많은 물고기를
잡았다.
그런 후 시몬은 베드로가
되었고 사람을 잡는 어부
가 되었다.
우리도 일터 현장에 찾아
오시는 주님을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ㅡ✝Jesus Calling✝ㅡ
내 실력 내 방법으로는
안될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일이 꼬이고 힘들 때 잠시
마음을 모아 주님께 기도
하면 지혜가 떠오릅니다.
고물가, 고환율, 고이자
3고 현상에다 원금과 이자
를 한꺼번에 상환하다보니
감당할 수 없어 폐업하는
자영업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주님을 초청하십시오!
문제해결을 구하십시오!~
그분은 언제나 해결책을
갖고 계십니다.
그런 주님이 오늘도
일터에서 저를 붙잡아
주시고 인도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fCtSm6OP_X8?si=jPdlgL3PJ5bhcMfe
https://youtu.be/KzOZORqQQJM?si=TrLRft2xjBXrqRaP
https://youtu.be/A159bJU323k?si=_BKzNMVVuZkwrqH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