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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만인의 소통) 사는 건 걱정하지 마라
Ililillil 추천 0 조회 2,040 24.09.01 16:2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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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1 16:23

    첫댓글 글 정말 잘쓰시네요..! 심금을 울리는..저도 1차 탈락자인데, 내년에 같이 붙어요!

  • 작성자 24.09.01 16:25

    제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ㅎ
    저는 시험준비는 이제 못하겠습니다..ㅠ 다른 진로를 탐색중입미다.
    내년 좋은 결과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24.09.01 16:29

    눈물고이네요 좋은글입니다

  • 작성자 24.09.01 16:32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눈물이 나네요.

  • 24.09.01 16:30

    우리 모두 어느 길을 걷든 스스로가 만족하는 삶이 되길 바라요🥹🍀

  • 작성자 24.09.01 16:33

    맞습니다.. 스스로 만족하는 삶. 그걸로 충분합니다.

  • 24.09.01 16:31

    토닥토닥
    우리 잘해왔어요.
    인정욕구도 사는데 원동력이 될수있는대
    너무 채찍질하지마세용.
    우리 잘 살아봐요 언제 어디서든 🫶🏻

  • 작성자 24.09.01 16:34

    맞아요 인정욕구가 있었기에 저도 여기까지 열심히 살아올 수 있었습니다.ㅎㅎ 모달님도 건강행복하게 잘 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24.09.01 16:40

    가장 어둡고 깊은 터널의 끝은 그 길이만큼 몇 배 더 밝은 빛입니다.
    늘 건승하세요.

  • 작성자 24.09.01 17:19

    응원 감사드립니다. 어둡고 깊은 터널의 끝에 그 길이 몇배 밝은 빛이 있다고 믿습니다. 건승하십시오!

  • 24.09.01 16:49

    마음이 안 좋았는데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01 17:20

    많은 위로가 되었다니 참 다행이고 뿌듯하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틀 간 시험 치르신다고 정말 고생하셨어요 ^^

  • 24.09.01 17:09

    같이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4.09.01 17:21

    저도 같이 잘됐으면 합니다!! 힘냅시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9.01 17:22

    아이고 눈물 나실만큼 고생하셨나봅니다 ㅜ.ㅜ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01 23:3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0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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