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겐베리아 - 여행 중 담은 사진

[Greentea]

부겐베리아

                                                             * 이 해 인 *

       분홍,하양,빨강 색종이들이

 나무마다 나부끼네요~

          해아래 밝게 웃으면 오래 오래 행복하다

       날마다 가슴속에 빛을 많이 넣어 두라고

            나뭇잎을 흔들며 행복을 물들이는

        부겐베리아.

        꽃잎을 몇개 따서

     행복인형 만드니

   나도 금방 행복해 지네요. 

부겐베리아꽃이란 ?

       부겐베리아는 프랑스 루이15세 때,항해사 L.A 부갱빌이  발견하였다하여,그이름을 따서 유래되었으며

          주로,남아메리카,열대및 아열대지역에 서식하며,

아시아에서는 동남아[인도네시아,미얀마]에 자라며

       나팔꽃처럼 덩쿨로 자라는

분꽃과 식물입니다.

             꽃말 :  영원한사랑, 정열,환상,

                 " 나는 당신을 믿습니다" .

  주로 빨간색으로 보이는것은 꽃이아니고, 잎인데 

종이와 같다하여 종이꽃[paper flower]이라 부르며

  개화시기는 3월이라 합니다.

<부겐베리아 기르는 법 >

작은 이파리들이 하늘거리는 모습이 아름다운 덩굴성 식물 부겐베리아는

햇빛이 강하고 건조하게만 해주 면 잘 자란다.

번식법 : 꺽꽂이

[예스런]

울 집 베란다에도 부겐베리아가 몇 그루 있지만 역쉬 아름다운 식물인거 같읍니다
몇년을 키웠는데도 꺽이 되는것은 첨 알았네요 말도 이네요
그린티님도 부겐베리아를 좋아 하시나 봐용

[하나아닌둘]

또 하나 배웠네요한그루 기르다가 보냈는뎅물을 아끼지 않아서 그런것 같애요....
수도세를 안내도 되는 산골....

[인향]

아...... 건조하게 물을 많이 주어서 안되겠네요. 자꾸 실패를 해서요. 우리어머니(86세) 정말 똑똑하시네요.
어디서 보고 오셔서 종이꽃 그거 하나 샀으면 좋겠다고 하여 사다드렸는데 이름은 지금도 종이꽃이라고 하시는데 잘 맞추신 것이네요. 이름을 가르쳐드려도 종이 꽃입니다.

[부처손]

참 예쁨니다.

[브리스길라]

부케 항상 보아도 색감이 멋져요

[달리아]

예쁜 부겐베리아네요

[꼬랑새]

집에서 기르는 부겐꽃이 순식간에 떨어져 버려서 엄청 놀랬어요.꽃보기를 금같이 합니다.

[채송화.]

햇살을 좋아하는 꽃인가 봅니다,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