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잣대로 남의 문화를 평가하는것은 문화 우월주의에
빠지는 오류를 범하는 것이라고
중학교때부터 배워온것입니다..
저 여자는 그정도의 지적 수준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불매운동까지 벌인다니 참으로
대단합니다..
그러는 자기들은 거위한테 콩을 속된말로 배터져 죽을정도로
억지로 쳐놓고 그 부작용으로 간이 붓게되면
그간을 가지고 내놓은 것이 굉장한 고급요리 취급을 받으면서..
거위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보면 얼마나 싫겠습니까?
중국에선 산 원숭이의 골을 산채로 잘라 그대로 퍼먹는다는데
또 엄청나게 비싼 고급요리라는데..
왜 우리나란 세계 각처에서 못살게 굴지 못해서 안달이랍니까?
정말 분통이 터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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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여배우 브리지트 바르도, 한국상품 불매운동
프랑스 영화배우 출신 동물보호 운동가 브리지트 바르도가 26일 한국의 보신탕 문화를 거듭 비판하며 한국제품 불매 운동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바르도 재단은 이날 성명을 통해 "한국인들은 개와 고양이를 끔찍한 환경에서 키우다가 육질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죽을 때까지 두들겨 팬 뒤 내다 팔고 있다"고 주장하며 "국제 여론이 한국 제품을 거부, 우리의 주장을 지지하는데 힘을 모아주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바르도 재단은 끊임없이 한국의 보신탕 문화를 비난해왔으나 한국 제품 불매운동을 벌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성명은 "또 한일 월드컵에 출전하는 프랑스 축구 대표팀에 어떤 문화도 정당화할 수 없는 그같은 고문에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재단의 스테파니 로슈 대변인은 "우리는 이제 그들(한국인들)의 지갑에 타격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