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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사랑 종자나눔
 
 
 
카페 게시글
――――――――――그대향기 정겨운시골장
초록이 추천 0 조회 90 08.09.05 20:1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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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05 21:11

    첫댓글 충주 시댁 가는 길에지나가는 금왕인데 시댁이 같은 충주라 더 반갑네요.초록이님.거긴 복숭아.사과가 흔하고 맛있더군요.장날의 풍경에 미소 짓게 합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08.09.07 14:58

    넵^~반갑습니다!!추평에서형님네복숭아,,사과농장하시는데,,,,넘~~만나요^^남편고향이충주랍니다~~오시면놀러오세요

  • 08.09.06 07:50

    정겨운 5일장이지만 그래도 옛날맛은 조금덜하데여

  • 작성자 08.09.07 14:59

    조금은그래유~~`해남에도엄마가 장이옛날처럼안선다네요

  • 08.09.06 08:09

    님 덕분에 나도 추석장 다 본 기분입니다..ㅎㅎ 인심좋은 고향생각에 가슴이 훈훈해집니다.

  • 작성자 08.09.07 15:00

    ㅎㅎㅎ~~~담엔~~`그르마끌고같이가세요~~만난것사드리리~~~

  • 08.09.06 09:26

    요즘 장 구경 맛 솔솔 합니다. 고리고리한 어물전은 단골 코스고요. 글고 보니 오늘이 해남읍장이구마. 누가 함께 장에 갈분??

  • 08.09.06 09:29

    저요.

  • 08.09.06 09:42

    같이 가면 미몽님께서 장짐은 모두 들겠지요? ㅎ

  • 작성자 08.09.07 15:00

    해남장~~~전에는정말어마어마했는데~~친정가면~~해남장돌곤하는데...장날만나요..ㅎㅎ

  • 08.09.06 09:47

    장날이라 옛날엔 그넘에 눈깔사탕 기다리는 제미도 잇었는디 월레 5일장은 아부지날이라고 했엇는디

  • 작성자 08.09.07 15:01

    ㅎㅎ,,학교다닐때장날에엄마따라가고싶어~~졸라는데우리엄마는왜그리,,,안데리고다니셨던지~~~

  • 08.09.06 20:25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자전거 타고 장에 가던 님에게 하루는 물었지요. 왜 장마다 장에 가느냐구? 그랬더니 그분 그러시대요. 당신이 장에 빠지면 장이 서운해한다구..

  • 작성자 08.09.07 15:02

    ㅎㅎ~~넘,,재치있다!!정말이제는장날기다릴껏같애요

  • 08.09.06 21:33

    아메사탕 하나 얻어 먹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로 엄니 손잡고 그 먼길 걸어 남리장에 따라 갔던 추억이 그립습니다 ...

  • 작성자 08.09.07 15:03

    헉~~~그립다~~에메사탕!!!

  • 08.09.07 11:42

    ㅎㅎ 장구경 참 재미있지요 사람 냄새 끈끈하게 나는.. 또 덤으로 더 받아올수도 있구^^~

  • 작성자 08.09.07 15:04

    ㅎㅎ그날구름아~~끌고다니면서~~만나는사람마다,,ㅎㅎ홍보했는데요제가,,구름아에푹빠져서

  • 08.09.07 14:51

    요리솜씨 발휘해서 즐거운 명절 잘 보내세요...

  • 작성자 08.09.07 15:05

    넵^~그래야할것같애요~~~님도명절즐겁게만드세요

  • 08.09.08 21:58

    5일장의 정겨운 모습이 눈가에 미소짓게하네요*^^* 찌든 삶이지만 장날 만큼은 풍족하고 인심 후한 남리장의 예전의 모습을 다시 한번 보고싶어지네요.....

  • 작성자 08.09.09 17:09

    ㅎㅎ내일추석전장열리는데~~아싸~~~추석장보러간다,,,청솔님오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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