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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스크랩 기타 통금시간이 지나자 부모님이 보낸 문자 ㄷㄷㄷ. jpg
췌쿄췌컹 추천 0 조회 19,081 19.01.04 01:49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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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04 03:04

    하 ㅠㅠ 진짜싫다...

  • 19.01.04 03:04

    진짜 부모되면 다저럴까... 본인맘대로해야 직성이 풀리고 무조건 자기말 들어야되고.. 그런거면 절대 자식 안낳아야지

  • 우리엄마다

  • 진짜 스트레스야...

  • 욕은 안하는데 전화 계속하고 이런거 ㄹㅇ짜증,,, 내가 반대로했을땐 받지도않으면서 ㅋㅋㅋ큐

  • 19.01.04 03:25

    와 심하다..

  • 19.01.04 03:28

    와 11시도 안됐는데

  • 19.01.04 03:30

    진짜 상스럽다...

  • 19.01.04 03:34

    와 진짜 싫다....

  • 19.01.04 03:39

    아니 바깥이나 집이나 존나 위험해보이는데요

  • 19.01.04 03:46

    우리엄마가 저렇게 말함

  • 19.01.04 04:05

    아오 너무 무섭다 진짜...저것도 폭력이야

  • 19.01.04 04:06

    진짜 저런 부모들 때문에 정신병 생기는거임

  • 19.01.04 04:08

    미친 거 아닌가

  • 19.01.04 04:13

    저정도면 밖이 더안전하겟다,,

  • 19.01.04 04:27

    모야 씨바 부모맞아? 들어오지 말라고 고사를 지내네

  • 19.01.04 04:28

    우리집이네

  • 19.01.04 04:37

    ;..

  • 19.01.04 04:40

    진짜 저런다고....? 개오바다......

  • 19.01.04 05:25

    집이 더 위험한다 레알 ,,

  • 19.01.04 05:35

    진짜 왜저러냐..

  • 19.01.04 05:46

    아오숨막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1.04 06:53

    들어오란거야 말란거야;;

  • 19.01.04 06:17

    와... 새벽도 아니고 11시에..

  • 나같으면 저거 프린트 해서 문앞이나 엘리베이터나 아파트 로비에 다 붙여놓을거임^^ 존나 저급ㅎ... 도대체 젊었을때 밤 10시에 무슨 짓을 하고 다녔길래 뭐가 걱정돼서 저 지랄을 하는거임

  • ;;

  • 19.01.04 06:45

    걍 재기행 ㅎㅎ

  • 19.01.04 07:10

    고작 11시정도인데 미친

  • 19.01.04 07:28

    이건 진짜 아니다 ㅋㅋ..

  • 19.01.04 07:35

    아니 저게 진심으로 걱정돼서 들어오라는거야, 아니면 자기 기분 안좋으니까 기라는거야..;

  • 19.01.04 16:07

    2 딱 이거임 우리엄마도 이럼 ㅋㅋㅋㅋㅋㅋㅋ

  • 19.01.04 07:55

    말하는거 진짜 저급하다 ㅋㅋㅋㅋ

  • 19.01.04 08:47

    아들 있었으면 아들한테도 저랬을까?

  • 19.01.04 08:51

    들어오는게 더 위험하겠다 진심ㅋㅋㅋㅋㅋㅋ 오란겨말란겨

  • 19.01.04 09:09

    집에 가는게 더 위험하네 심지어 11시도 안됐는데 미친거 아닌지...

  • 19.01.04 09:43

    우리엄마가 저랬다
    도피결혼하고 임신해서 친구들 만나는데도 저랬음.

  • 19.01.04 09:51

    저러는데 집 들어가고 싶겠나

  • 19.01.04 10:38

    ㅋㅋㅋ나두한때 저랬는데 직장을 야간근무하는곳에서 했더니 겨우사라짐.....

  • 19.01.04 10:50

    세상에...자식을 물건으로 보는듯

  • 19.01.04 11:21

    울엄마랑똑같다

  • 19.01.04 14:43

    울엄마는 더 심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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