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편 ] 〃유성고 선생은 서열 0위 실버?! 〃 12편 다혜S2서민 그리고 完

[레몬티소설]

──────하늘빛、사랑♥──────

하늘이랑 친구 하실 분!!!!!

하늘이 메일은? shrudals23@hanmail.net

하늘이 세이 클럽 아이디는? loveminy23

하늘이 세이 클럽 별명은? 하늘빛사랑

하늘이랑 친구 하고 싶으신 분은

위의 주소로 메일이나 쪽지를

보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ps. 참고로 하늘이는 초등학교 6학년이랍니다..

──────하늘빛、사랑♥──────

12#

[다혜시점]

으.. 어둡다.. 나 어두운거 싫어 하는데..

여기가 어디지?

어! 저기 밝은 곳이네??

빛이 새어 나오는 곳으로 쭉 걸어 갔다..

"누나!!!"다유

다....유?

"다..유야? 다유? 정말 다유 맞아? 다유 맞는거지.. 그렇지..?" 다혜

"응 ^-^ 누나.." 다유

폭

내가.. 내가 널 얼마나 보고 싶어 했는데..

"누나.. 이제 그만 형한테 가.." 다유

지 품에 안겨있던 날 떼어내며.. 말하는 다유

"싫어.. 나 너랑 가면 안돼? 너 있는데 가면 안돼? " 다혜

"안돼.. 서민이형이 불쌍하잖아.. 응? 그러니까.. 누나는.. 담에..

이 담에 늙으면 나한테 와.. 알았지?" 다유

서민이가.. 불쌍해? 왜?

"응... 알았어.. 근데.. 가끔씩.. 꿈에 나타나 주기다?" 다혜

"응 ^-^ 알았어.. 자.. 가.." 다유

블랙홀 비슷한 곳으로 날 떠미는 다유..

"음.. " 다혜

"다혜야!!" 모두

"바보야.. 너 얼마나 걱정햇는지 아냐?

너 1달이나 혼수 상태에 있었어.. 그동안.. 연서민..

밥도 안먹고 니옆에 붙어서 너만 지키고 있었어..아냐?" 유정

"연...서민은?" 다혜

"다민이 놈이 질~~질 끌구 갔오.. >_<

존나 존나 웃긴거 있지 >_<" 유련

-_- 말투는 귀여운데.. 욕을 하니깐.. 좀 안어울리네.. -_-

근데 내가 말안한게 있는것 같다..

유련이와 유정이는 쌍둥이.. 유정이가 언니..

"괜찮아 다혜야?" 지훈

(원래.. 제친구 지훈이의 성격은 이렇지 않습니다..

소설이기에 이성격으로 넣었습니다... soft boy ..

잊지 않으셨겠죠?)

"응^-^" 다혜

달칵

"다혜야~!" 다민

"함다혜!!" 서민

장난끼 많은 목소리로 날 부르는 다민 녀석과..

화난듯 내이름을 크게 부르는 서민녀석...

"어.." 다혜

"언제 일어 났어?" 다민

"한 2분정도 전에.." 근호

근호야.. 니 시간 감각은 아주 뛰어 나구나..

"함.다.혜.."서민

"왜......"다혜

"다 나가줘.. 나 할말 있어.." 서민

"구래구래.. >_< 한민앙~ 우리 가치가자~" 유련

"구래 >_<" 한민

저네둘 사귀나?

"쿡.. 김도은 아가씨.. 같이 나가실까요?" 지훈

"ㅋ 그러죠 ^-^" 도은

뭐야.. 쟤네도?

(도은아 지훈아 미안해~ 이글 보고 화내지마.. 소설일 뿐이야.. )

"ㅋ 근호!! 우리도 나가자.. " 유정

"그래 ^-^ 그럴까?" 근호

"으.. 너 느끼한거 알지? 그거 고쳐라?" 유정

"알았어.. 알았어.." 근호

얼씨구.. 쟤네도..

"흑 .. 인하야.. 우린 남겨진 쏠로야.. 구치 T^T 우리 가치 나가자.. "다민

"싫어.. 으악.. 함다민.. 너 뭐야.. 으.." 인하

"이쒸.. 인하 나뻐 !!" 다민

으.. 함다민.. 너 .. 진짜 끝까지... 휴..

달칵

모두 나간뒤..

"함다혜... " 서민

내이름을 낮게 부르곤.. 날 덥썩 안아버리는 서민놈..

"존나 걱정했잖아.. 또.. 나 떠나 버릴까봐서.." 서민

"괜찮아.. 나 너 안떠난다는거 알잖아.. 응?

근데... 또...라니?"다혜

"쿡.. 기억 안나냐? 우리 7살때.. 12살 되면.. 놀이터에서..

만나기로 약속해놓고.. 니가 나 바람 맞췄잖아..

그래놓고선... ㅋ 말하기 싫다... "서민

많이.. 아파보인.. 많이.. 힘들어 보인.. 서민이...

"서민아.." 다혜

"함다혜.."서민

"응?" 다혜

"나.. 잘난것도 없고.. 부족한것도 많지만..

평생 너 하나만을 사랑할 자신은 있어.. 나랑 결혼해 줄래?" 서민

결....혼? 사귀는것도 아니고 결혼?

"뭐? 결혼? 사귀는게 아니고?" 다혜

"사귀는건.. 결혼하고 하면 되잖아.." 서민

ㅋ 그래? 그럼 받아 주지뭐..

"그래? 그럼.. ^-^ o.k" 다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 서민

그 말이 끝나고..

우리둘은 달콤하고도 긴~ 키스를 나누었다..

그렇게.. 30분쯤을 했을까..

우당탕탕 쾅

"무슨소리야?" 다혜

시끄러운 소리에 문쪽을 보니..

너..너희들!!

"헤헤 ^-^ 미안 미안.." 지훈

"ㅋ 구경 잘했다~" 유정

"-_-^^ 당.장.나.가!!" 서민,다혜

"ㅋㅋ 미안미안.. " 모두 (-서민, 다혜)

"그나저나.. 한유련,김한민,김도은,강지훈,한유정,류근호..

너희 말할거 있지 않나?" 다혜

"하핫 ^-^;;뭐?" 모두 (-다혜,서민,인하,다민)

"너희.. 사귀잖아.. 왜 말 안했을까나.." 다혜

"왜.. 왜 말안하기는!! 너희도 마찬가지로 말 안했잖아!!" 유련

"웃기고 있네.. 너희 다듣고 다 본걸로 알고 있는데.. "다혜

"^-^;;" 모두 (-다혜,서민,다민,인하)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제가 퇴원한날..

우리들은 모두 같이 데이트를 했습니다..

물론.. ^-^ 다민놈과 인하놈도 같이요..

"우와~ 놀이동산이 이렇구나~" 유련

"너.. 놀이 동산  한번도 못와밨냐?" 근호

"응 " 유련

"우리.. 부모란 새끼들이.. 우리 어렸을때 방에

처박아 놓고 저희들끼리 밖에 나갔었잖냐..

근데.. 중학생때부턴 괜찮았어.. "유정

"미안.. " 근호

"괜찮아 ^-^" 유련

우린.. 바이킹, 유령의 집.. 등등

해볼건 다해보고 나왔습니다..

"야.. 우리 마지막으로 케이블카 타는건 어때?" 지훈

"그래!! 자기 애인끼리 타자!!" 도은

"그럼 우리는!!" 다민, 인하

"너흰.. 너희끼리 타~" 도은

" 이씨.."다민,인하

그렇게 도은-지훈, 유련-한민, 유정-근호,나-서민,다민-인하

이렇게 탔습니다...

[도은,지훈쪽]

"도은아.." 지훈

"응?" 도은

"우리.. 언제나 이 행복이 영원하게.. 지켜 나가자.. 알았지?" 지훈

"응 ^-^" 도은

"^-^" 지훈

그렇게 도은과 지훈이의 달콤한 키스~

[유련,한민쪽]

"한민아.." 유련

"응 유련아 " 한민

"넌.. 나 안버릴꺼지? " 유련

"응응" 한민

"넌 나 믿어 줄꺼지.. ?" 유련

"응응" 한민

"언제까지나.. 나 사랑해주고.. 아껴줘야돼.. 알았지? " 유련

"응응 " 한민

"^-^" 유련

또 한번 그렇게 한 커플의 키스가 나누어 지고..

[유정,근호쪽]

"야.. 류근호.." 유정

"왜 우리자기?" 근호

"너 느끼하댔다.. 자기가 뭐냐... 자기가.. 우웩.." 유정

"ㅋㅋ 알았어.." 근호

"나.. 아직은 무뚝뚝하고.. 감정표현 잘 못하지만.. 이것만은 분명해..

내가 너 사랑한다는거.. 그러니까.. 우리..

서로 믿어주고 아껴주고.. 영원히 사랑하자.. ^-^" 유정

"당빠 아니냐?" 근호

(후아.. 왜 커플마다 다 키스를 하는 장면으로 넣을까요?

도은, 지훈 정말 정말 미안해~~T^T 내가 죽을 죄를 졌어..)

그렇게.. 근호와 유정이도..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다혜,서민쪽]

"함다혜.." 서민

"응?" 다혜

"나 아직은. 감정표현이란거 잘 못한다는거.. 알고 있지만..

나 이것만은 분명히 약속할게..

나 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기로.." 서민

"ㅋ 나두 ^-^" 다혜

[인하,다민쪽]

"인하야.."다민

"왜?"인하

"ㅋ 아니다.. 쟤네들.. 부러워 죽겠다.." 다민

"그러게.. 우리도 빨리 깔하나 만들어야지.. ㅋ" 인하

"그래야겠지? ^-^" 다민

 키스를 나누는 커플들을 보면서.. 웃는 다민의 웃음이..

슬퍼 보였다면.. 믿기시나요?

우린 그렇게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고...

그 맹세의 표시도 나누었습니다..

이젠.. 우리들이 펼쳐 나갈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그 사랑이야기를 우린.. 조금씩.. 써 나아 갑니다..

──────하늘빛、사랑♥──────

아.. 드디어 완결이 났어요..

이제.. 닉네임은 하늘빛、사랑♥으로

바꿔야 겠어요.. ^-^

이때까지 유성고 선생은 서열 0위 실버?!

를 봐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재미없었을진 모르는 제 소설을..

그나마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 더 재밌고.. 아름 다운 소설을 적을게요..

^-^ 하늘 올림...

──────하늘빛、사랑♥──────

[딸기¸]

마마 노경민 - , -...... 내가 널 어떻게 해야겟냐 -ㅠㅠ 뭐 이상하게 커플을 이어놨어 ! ㅋㅋ 경민 ' 지금 수정 잘하고있지 ? ''((여러분 ' 수정전에는 저랑지훈,근호온정,송희한민,이렇게 사귀었답니다 ..... ))

[딸기¸]

참고로 저는 김도은 ^^ ,,,,,,,,,

[딸기¸]

오마이갓 ............. 경미 ㅠ 내내내

[∽라일락향기∽™]

-_-^ 이야기 왤케 짧냐?!ㅠㅇㅠ

[앱흐게살쟈v]

크크크 ㅋ ㅎㅎㅎㅎ 김도은이 불쌍 ㅎ ㅎ 경민 좋다 ㅎ 소설 완결 멋지닷 ㅋㅋ 나 너무 해피하게 나오네 ㅋ

[혜스리♡]

다민이가 친동생인 다혜를 좋아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