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wasaki = "남자는 남자다잉~"
https://youtu.be/jglpKY-NXs8
https://youtu.be/HLC2Ik68YSo
https://youtu.be/kpaolv-bh6Q
https://youtu.be/Rk6DX6v_E34
https://youtu.be/umfaef59sAk
https://youtu.be/xFS1apfPsr0
https://youtu.be/BBf3eHhfW3k
https://youtu.be/GNwTvmenThs
https://youtu.be/jiihCxyb_Wc
이번 아이크마 2021에서 가와사키는 새로운 ZX-10R 및 ZX-10RR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았음을 확고히 했고, 스타일이 변경된 Versys 650과 레이더 컨트롤이 가능한 H2 SX를 발표했다.
또한, 야마하 YZF-R6가 R7으로 대체된 것처럼 ZX-6R도 다른 모델로 대체될지 살짝(?) 논의되었다.
게다가 아시아 전용 ZX-25R(250cc/4기통)과 ZX-4R(400cc/4기통)이 저배기량 스포츠바이크 클래스에 활력을 불어 넣어 세계 시장으로 확산 될지, 아니면 다른 대체 모델이 나올지 아직 연구 중이다.
가와사키 역시 전동화에 관심이 많은데, Endeavour(노오~~~력)라는 이름으로 나올 모델이 전동(EV) 모델일지 하이브리드(HEV) 모델일지 추측할 뿐이다.
‘남자는 가와사키’라는 말이 꼭 파워와 핸들링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가와사키는 수익과는 별개인 4기통 저배기량 스포츠바이크를 양산하는가 하면, 판매량도 저조한 H2 모델의 파생 모델도 계속해서 양산하고 있다. 남자가 한번 맘먹었으면 끝까지 간다!!! 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