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29일 계화농협 조합원들이 계화.상서.하서농협 합병 찬반을 묻는 조합원들간의 투표가 있었다.투표결과 합병을 반대하는 표가 약 1,000 표 찬성표가 500표로 계화농협 합병 반대투표가 많아 계화.상서.하서농협 합병이 실패한 것으로 드러 났다. 이제 계화농협이 살아 남기위해서는 실추한 계화미 브랜드를 어떻게 살려 내는가에 달려 있는 것으로 본다.
지난 독립신문 2005년 6월20일자를 보면 문병원기자는"'청결미'로 팔면 하자없어" 그러므로 "계화농협 '익산쌀 판매'논란 종지부" 라는 기사를 쓴적이 있었다.또한 계화농협 이사들의 문제제기중"(계화농협이)계화미 브랜드를 실추시키고 계화농민을 두번 죽였다"는 주장은 재고해 봐야할 대목으로 해석된다"라고 쓰여 있었다.
이제는 "계화농협 이사들의 문제제기중'(계화농협이)계화미 브랜드를 실추시키고 계화농민을 두번 죽였다'는 주장에 대한 책임있는 답변이 필요 한것으로 본다.
농협이사들은 왜 이러한 주장을 하였는지 또한 계화농협 조합장은 이사들로 부터 이러한 문제제기에 대하여 어떻게 받아 들이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또한 계화면 주민들은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그 진상을 밝혀서 실추되었다는 "계화미 브랜드" 문제를 해결해야할 상황에 놓여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