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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 곡스네 이웃들....
곡스 추천 0 조회 336 11.09.10 22:2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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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10 22:58

    첫댓글 곡스님의 이야기는 아름다운 영화 한편 읽은 듯 감동적이네요.~ 꽃
    행복이란 그런 것... 그렇게 소박하고 순수한 마음에서 오는 것인가 봅니다.
    주님께서 곡스님 축복하시고 그 사랑속에 품어 주시기를... 즐거운 추석 보네세요.~사랑2

  • 작성자 11.09.13 21:34

    별하나님..늘 감사해요......

  • 11.09.11 02:53

    오랫만에 들려 곡스님의 깊은 산속 맑은 개울처럼 흘러가는 이웃이야기들을 마음으로 읽으면서
    예수님께서 산상 설교를 하시는데 모여 앉은 우리들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요, 겉은 울퉁불퉁해도 속 살이 고운 게 처럼 따뜻한 마음들, 나누고 보듬는..
    한가위를 인터넷의 사진으로 글들로 느낍니다. 월요일부터는 다시 흐려진다는데,
    저녁에 휘영청 밝은 달님을 볼 수 있을지요. ㅎㅎ
    곡스님~
    마음이 누구보다 풍성하시니~ 그 사랑을 이웃과 나누시는
    좋은 시간들 되시길 빕니다. 감사해요~ 샬롬~~

  • 작성자 11.09.13 21:35

    감사합니다..마인강변님^^......강변님 이웃 이야기도 궁금해유^^......

  • 11.09.11 09:44

    아름다운 단풍들....내 마음이 왜 이리 따뜻해지는지 곡스어메 고마워요~~~정이 솔솔 넘쳐나는 소리가 들려요.... 추석명절 잘 지내요... 마음으로나마 녹두전 한접시 보내요~~~~사랑1

  • 작성자 11.09.13 21:40

    녹두전 눈물나게 맛있네유..................서로 정주고받고 ...예쁜 원영단풍님은..지금쯤..주무시나유^^

  • 11.09.13 02:09

    이곳에서 우리만 읽기엔 아까운 글이란 생각이 들어요.... 어쩜 이리 마음 울리는 글을 쓰시는지.... 곡스님 글속에서는 미운 사람이 하나도 없고 모두가 사랑스럽기만 해요....그 중에서 가장 예쁜 단풍은 곡스네 울타리의 곡스엄마랑 상우입니다. 책갈피에 곱게 끼워두고픈^^,,,, 한가위 풍성한 보름달이 곡스엄마 마음도 환하게 비추었기를 빕니다.

  • 작성자 11.09.13 21:41

    가브리엘라님 고맙습니다.....힝^^(좋아서^^)

  • 11.09.15 11:26

    가브리엘라님 말씀에 한표^^

  • 11.09.13 15:35

    곡스님 글은 언제나 감동을 주네요.

  • 작성자 11.09.13 21:41

    로사리아님 안녕하세요^^

  • 11.09.13 18:41

    "수세미 잎이 반쯤 가린 창문 너머로 오늘은 노을이 이뻤네유~~"
    운치있는 정경의 표현으로 시작된 아름다운 대 서사시~~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곡스엄니네 이웃들의 삶~~
    보름달 만큼 큰 사랑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동네를 지켜 주실겁니다. 곡스 엄니! 쨩입니다!!

  • 작성자 11.09.13 21:42

    록은님..풀성한 손님 잘 맞이하셧나요..ㅎㅎㅎㅎ 음식 음청 하셧지유^^..식구들이 많으셔서유^^ 록은님 어깨라도 주물러 드리고 싶어유^^....

  • 11.09.14 21:26

    저도 <곡스네 이웃>에 포함 되고 싶어요...

  • 작성자 11.09.16 12:38

    ㅋㅋ 여기 쉼터에서는 소중한 이웃이세유^^ 반가워유^^

  • 11.09.14 22:13

    우리는 모두 이웃들과 더불어 같이 살아야겠지요. 곡스님도 마음이 착해서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포용하고 멋있게 살아가시네요.*^^

  • 작성자 11.09.16 12:39

    우짤라고 그냥..이쁜 눈으로 바라봤네유...포용은 아니구유..ㅎㅎㅎㅎ 건강 신경쓰시고..몸에 좋은 거 드세유

  • 11.09.15 01:50

    곡스님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11.09.16 12:40

    잔잔한 미소님...............정말로 오랜만에 오셧네유^^..반갑습니다^^...가브리엘ㄹ라님이랑 비슷하신..정다운 분....자주 뵙고 싶어유^^

  • 11.09.17 00:40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멋쟁이 곡스님.. 낯선 길에 서서 삶을 다시 배우면서 이제서야 감사를 느낄 수있으니 참으로 돌아온 탕자의 마음입니다..

  • 11.09.15 11:25

    아름다운 동네에서 우리 곡스님 인기 짱인듯^^
    근데 젤소미나 여인이 누군지 몇번 글 보면 알수 있나 좀 갈챠조요~

  • 작성자 11.09.16 12:42

    길..영화에서 젤소미나를 닮은 여인 잇어유^^..우리집 바루 앞에 살아유^^..........저기 고시랑님 글 속에 애들처럼 눈이 맑은 분이세유^^..저보다 다섯살 많은디..애들 같어유^^

  • 11.09.15 19:01

    저희 이웃도 곡스네랑 틀린점이 별로 없어유. 저도 다 소개하다 보면 한 페이지가 넘을 것 같아유. 그 분들이 작은 예수님임을 저는 알지유.

  • 작성자 11.09.16 12:43

    소금님...소개..꼭 좀 부탁 드릴게유........................글 속에서 만나보고 싶어유^^

  • 11.09.17 02:53

    엊그제 인천 길병원 다녀왔는데..곡스님 남동구에 사시누먼유~ 아롱이다롱이 어울려 순박하고 따스한 사람냄새나는 동네같어유..이젠 한사람 한사람 인상이 다 그려져유..자주 동네소식 올려줘유~^^

  • 작성자 11.09.24 23:06

    네.스텔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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