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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세부여행의기록 은혼을 보홀에서 추억하다.
culture 추천 0 조회 448 12.05.22 14:5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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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2 15:03

    첫댓글 세상에 모든 아이들은 마냥 신나고 즐거워야한다..가 제 생각인데요..
    저리 앉아 먹는밥도 즐거웠음 하는 바램입니다..
    아름다운 세부풍경에 흠뻑 빠져 또 가고싶다는 생각마져 문득들게 하는 사진들
    아름다움과 평화로움을 눈으로 가슴으로 깊게깊게 새겨보네요

  • 12.05.22 15:09

    에공..저한테 고맙다고 저번에도 하시더니..이번에도 뭔인사를 하시공...ㅎㅎ 기분은 정말 좋네용~~ 그리고 마지막사진을보니... 저도 짠해오네요... 그래도 우리보다 더 행복하다고 느낄지도....

  • 작성자 12.05.22 19:38

    맞아요. 생각하기 나름인데.....그넘의 욕심이 우릴 황폐하게 만들지요.

  • 12.05.22 22:59

    우와... 컬쳐님덕분에 보홀구경 잘했습니다^^
    저는 예전에 비팜갔을때 거기서 식사를했는데요,,, 음식에 꽃도 같이나오더라구요. 먹으라구ㅎㅎㅎ
    꽃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재밌었네요^^

    보홀비치... 해변하나는 최고죠^^ 방이좀 구린것이 흠이지만요^^

  • 12.05.23 15:53

    준비 많이 하고 가신듯 합니다.
    저도 카톨릭 모태신앙이라 더 반갑구요~!
    보홀비치 구경 잘 했습니다.

  • 작성자 12.05.23 16:57

    ^^ 8개월의 준비 기간동안 이것 저것 많았죠^^
    모두가 그렇겠지만,
    준비 하는 자체가 기쁨이고 즐거움이지요^^
    제가 사는 이곳 강화에는 필리핀 결혼 이민자가 많은 지역이다 보니, 방금 민다나오 출신의 아기엄마하고 얘기하다 들어왔는데....
    화이트 샌드비치!!!
    담엔 민다나오의 다바오로 함 달려볼까? 엉뚱한 생각을 해 봅니다^^

  • 12.05.24 11:59

    저도 이번 여행은 보홀을 꼭 넣을려구요~~~~~헤헤~9월이 언제 오려나~

  • 작성자 12.05.24 12:02

    전 8개월을 기다렸죠^^
    100일부터 카운트다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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