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뉴스) 보건복지부 지침을 위반하고, 고용승계권리를 박탈한 천안시 보건소 공무원 직권남용을 고발한다!
- 천안시장의 답변 오늘까지 기다릴 것, 답변이 없을 시 28일 고발장 접수 예정!
지난 1월 30일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직원회의를 소집하여 무기계약직 9명을 제외한 다른 계약직 8명은 고용승계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통보했다.
기존 사업수행인력 23명 중 9명으로만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자살예방팀의 경우 기존 10명에서 9명의 인력이 줄어들어 1명이 기존 사업수행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조혜숙/ 천안시정신보건분회장 손세미/ 이하 보건의료노조)이 27일(월) 오전 10시,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이사름 보건의료노조 대전충남지역본부 조직부장의 사회로 <천안시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집단해고, 천안시 보건소 공무원 직권남용 고발! 센터 운영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시민을 생각하지 않는, 시민을 괴롭히는 공무원을 고발합니다!
기자회견은, 조혜숙 보건의료노조 대전충남지역본부장에 기자회견 취지 발언에 이어, 박현성 보건의료노조 전략조직국장(직권남용 고발 발언)과 손세미 천안시정신보건분회장(집단해고의 부당성 발언)이 발언을 이어 갔다.
기자회견을 마치며, 양지혜 천안시정신보건분회 부분회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보건의료노조는 먼저 “천안시정신보건분회가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내일이면 직영전환을 하면서 집단해고의 행정적 절차가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간 우리노조는 투쟁과 대화를 병행하며, 정말 시민을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해법을 모색해 왔으나, 천안시 서북구 보건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위수탁자였던 센터장과 함께 노동조합을 깨는데 몰두하였고, 집단해고 사태로까지 몰고 왔다”고 지적했다.
* 전체 기사 보기
http://www.a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