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열린선원 원문보기 글쓴이: 자비
권영관/ 신중탱화 / 138×183㎝ / 면본에 석채
신중탱화(神衆幀畵)
불법(佛法)을 수호하는 역활을 맡은 제신들을 통틀어"신중탱화"라고 한다. 동진보살(童眞菩薩)이 중앙에 위치해 있으면서, 손에는 "금강저 또는 삼지창"을 들고서 위풍당당한 호법신장의 복장으로 신중의 위엄을 보이며 계신다. 동진보살(童眞菩薩)은 어려서 동진 출가하여 청정한 범행(梵行)으로 오로지 불법 수호를 위해 진력한 끝에 부처님으로부터 친위 위촉을 받아 사바 세계를 보호하고 중생을 제도하며 마귀를 없애고 불법을 수호한다는 선신이다. 그래서 "동진보살(童眞菩薩)"이라고 부르는데, 그런 위타천의 위력을 나타낸것이 "신중탱화"이다.
동진보살을 중심으로 상단에는 부처님이 화신하신 대예적금강신(大穢跡金鋼神)과 "대범천왕, "제석천왕"이 계시고, 양옆으로 "일궁천자"와 월궁천자"가 계시면서 금강역사와 천왕천년가 함께 자리를 하고 있다. 중단에는 토속신이라 할 수 있는 여러 신들이 자리를 하니, 총 39위(位)로 제작되었다.
김의식 / 천수천안 관세음보살탱화 / 153×98 ㎝ / 삼베에 채색
천수천안 관세음보살탱화(天手千眼 觀世音菩薩幀畵)
천수관음(天手觀音)은 범어로 Sahasrabhuja 사하사라포야(娑賀沙羅布惹)라 음역된다. 구족하게는 천수천안 관세음 · 천안천비 관세음 또는 대비관음이라 한다. 6관음의 제2이다. 온몸이 황금색이며 27면 천수 천안 이 있는 관음보살이다. 보통 천수상은 두 눈, 두 손 밖에, 양쪽에 각각 20수가 있고 손바닥마다 한 눈이 있다. 이 수는 자비로써 한 손마다 각기 25유를 구제하므로 40×25 천수가 되고 따라서 눈도 천안이 된다. 이것은 일체 중생을 제도하는 큰 작용이 있음을 표현한 것이다. 특히 지옥의 고통을 해탈케 하여 모든 원을 성취케 한다고 하였다. 가장 위에 양손은 오른손에 일상(日象), 왼손에 월상(月象)이 들러져 있는데 해 속에는 삼족오(三足烏), 달 속에는 방아를 찧는 토끼와 두꺼비가 표현되고 있다.
김의식/ 각종 연화 · 보상당초문 / 붉은바탕 금니원문
각종 연화 보상당초원문 각종 연화 보상당초문
이 연화 보상당초원문은 고려불화 가운데 미륵하생경변상도 · 아미타9존도 · 아미타여래도 등의 의문을 정밀하게 모사하여 그린 작품이다.
수월관음도 보상당초문 수월관음도 보상당초문
이 문양은 고려불화 중에 수월관음도의 의문을 정밀하게 모사하여 채색으로 그린 작품이다. 매우 화려하면서도 품격 있는 문양을 보여준다. 이 문양으로 고려시대 단청문양의 양식 일부를 짐작하게 한다.
김의식 / 수월관음도 보상당초문 / 한지에 채색
김용우 / 칠성도 / 150×150 ㎝ / 면본 채색
칠성도(七星圖)
칠성이란 북두칠성(北斗七星)을 일컽는다. 불교에서는 칠성여래(七星如來)로 모시고 있으나 본래는 도교신앙에서 비롯된 것이다. 사찰에 칠성을 모시게 된 것은 도교와 불교의 융합되어 나타나는 현상인데, 도교에서 칠성이 인간의 길흉화복을 맡고 있다고 해서 "칠성성군(七星星君)이라고 한다. 칠성(七星)은, 제1성 천추성 탐랑성군 운의통증여래, 제 5성 옥형성 염정성군 광달지변여래, 제6성 개양성 무곡성군 법해유희여래, 제7성 요광성 파군성군 약사유리광여래을 뜻한다.
김용우 / 포벽화 아미타불 / 107×56 ㎝/ 면본채색
포벽화 아미타불도 포벽화 아미타불도
Amitayus Buddha. 대승불교의 중요한 부처이다. 정토 삼부경에 있는 이 부처님의 역사는 오랜 옛적 과거세에 세자재왕불의 감화를 받은 법장이 2백 10억의 많은 국토에서 훌륭한 나라를 택하여 이상국을 건설하기로 기원하였다. 여기에서는 포벽에 맞추어 그려진 그림이다. 구원한 옛적에 성불한 아미타불에 대하여, 이 부처님을 10겁 전에 성불한 아미타불이라 한다.
김용우 / 지장보살도 / 90×40㎝ / 면본 채색
지장보살도(地藏菩薩圖)
「지장삼륜경(地藏三輪經)」에 의하면 지장보살은 석가모니부처님이 입멸한 후 미륵부처님이 출현 할 때까지 육도윤회의 현실세계에 몸을 내보내어 중생들을 구제하도록 석가모니부처님으로부터 수기 받은 분이라고 한다. 흔히 지옥이 텅 빌 때까지 성불하지 않겠다는 서원으로 알려진 이 보살에게는 따라서 대원본존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다닌다.
김용우 / 백의관음 / 70×120 ㎝ / 면본채색
백의관음도
백의관음은 33관음의 하나이다. 대백의 · 백처관음이라고도 한다. 항상 흰 옷을 입고 흰 연꽃 위에 앉으신 관세음보살이다. 태장계만다라의 관음원 제3렬 제7위에 그려졌다. 손에는 정병과 버들잎을 좌우로 들기도 하고 연꽃을 들기도 한다. 보관에는 천광왕정주여래의 화불을 장엄한다. 관세음보살은 인도에서 기원하여 중국과 한국, 일본 등 불교권역으로 전파된 대승불교의 많은 보살들 중 하나이다. 산스크리트어로 아바로키테슈바라이며, 중국에서 뜻으로 옮겨 광세음, 관세음, 관자재, 관세자재, 관세음자재등으로 썼는데 줄여서 관음이라 한다.
김용우 / 양류관음도 / 90×50㎝ / 면본 채색
양류관음도(楊柳觀音圖)
양류관음은 33관음의 하나로, 관세음보살이 중생의 소원을 쫓는 것이 마치 버들가지 바람에 쏠리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형상은 오른 손에 버들가지를 들고 왼손은 젖가슴 위에 대여 대자비(大慈悲)의 체계를 지었다. 관세음보살은 인도에서 기원하여 중국과 한국, 일본 등 불교권역으로 전파된 대승불교의 많은 보살들 중 하나이다. 산스크리트어로 아바로키테슈바라(Avalokitevara)이며, 중국에서 뜻으로 옮겨 광세음(光世音), 관세음(觀世音), 관자재(觀自在), 관세자재(觀世自在), 관세음자재(觀世音自在)등으로 썼는데 줄여서 관음(觀音)이라 한다.
김용우 / 용왕탱화 / 90×50㎝ / 면본채색
용왕탱화
용왕은 Nagarajafk 음역된다. 이는 8부중의 하나로서 용속의 왕이다.
바다에 살며, 비와 물을 맡고 또 불법을 수호한다.
상봉(송광무)스님/ 오백나한도 / 650×230㎝ / 한지에 수묵
오백나한도 세부도1
오백나한도 세부도2
오백나한도 세부도3
오백나한도(五百羅漢圖)
오백나한도(五百羅漢圖)는 오백명의 나한을 그린 도상을 뜻한다.
오백나한(五百羅漢)을 오백비구(五伯比丘) · 오백상수(五百上首)라고도 한다. 아라한과는 소승불교에서 아라한이 이른 최고의 경지로서, 이를 깨달은 이들은 더 이상 생사윤회의 흐름에 태어나지 않으므로 최고의 깨달음을 이루었다고 하며 매우 덕이 높은 성자로 추앙받는다.
오백나한은 석가 생존시의 500명의 제자나 석가의 열반 후 결집한 500명의 나한이나 비구 등을 칭하는 데 두루 사용됨을 알 수 있다. 이들 오백나한은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서 특별한 신앙이 되고 있다.
임석환 / 아미타영산회상도 / 189×248㎝ / 견본 채색
아미타영산회상도(阿彌陀靈山會相圖)
Amitayus Buddha, 대승불교의 중요한 부처이다. 정토 삼부경에 있는 이 부처님의 역사는 오랜 옛적 과거세에 세자재왕불의 감화를 받은 법장(法藏)이 2백 10억의 많은 국토에서 훌륭한 나라를 택하여 이상국을 건설하기로 기원하였다. 석존이 영추산에 있으면서 설법하던 때의 모임을 말하는데, 주로 <법화경(法華經)>을 설하던 모임이다.
임석환 / 삼화상탱화 / 122×99㎝ / 견본 채색
삼화상탱화(三和尙幀畵)
지공 나옹 무학스님 등의 세 화상을 그린 것으로 20세 때 친구의 죽음을 보고 출가하여 공덕산 묘적암의 요연에게서 득도한 혜근, 중국을 거쳐 고려에 온 인도의 승려 지공, 18세에 소지선사의 제자로 승려가 되어 구족계를 받은 자초 등 3대 화상의 모습을 그린 것으로 모두 세 폭인데, 모두 고려시대 이래 존경받는 고승들이다.
시왕도
시왕은 욕계의 6천과 4선천의 임금이다. 또는 지옥에 있어서 죄의 경중을 정하는 10위의 왕이다. 1. 진광왕 2. 초강왕 3. 송제왕 4. 오광왕 5. 염라왕 6. 변성왕 7. 태산왕 8. 평등왕 9. 도시왕 10. 오도전륜왕, 사람이 죽으면 그 날 부터 49일까지는 7일 마다, 그 뒤에는 백일 · 소상 · 대상 때에 차례로 각 왕에게 생전에 지은 선업의 심판을 받는다고 한다. 대체로 도교에서 이르는 말이다.
임석환 / 부모은중도 / 438×179㎝ / 감지에 금니
부모은중도
<불설대보부모은중경>을 우리말로 해석한 책을 <부모은중경언해>라 한다. 조선조 13대 명종 8년(1553)년에 간행한 것으로, 부모의 은혜가 큼을 가르친 경전이다. 이 경전은 여러 대에 걸쳐 중간되엇다. 그 삽화가를 그린 그림이다.
전연호 / 나한도 / 2030/ 보리수잎에 채색
나한도(羅漢圖)
나한(羅漢)은 '아라한(阿羅漢)'의 준말이다. 아라한은 범어(梵語)로 Arhan 인데 이는 소승의 교법을 수행하는 성문(聲聞 )4과의 가장 윗자리에 있다. 응공(應供) · 살적(殺賊 )· 불생(不生) · 이악(離惡)이라 번역된다. 응공은Arhat 응수공양(應受供養)의 뜻을 지녔는데 범어로 아라하를 번역한 말이다. 온갖 번뇌를 끊어서 인간, 천상의 중생들로부터 공양을 받을 만한 덕 있는 사람을 뜻한다.
화엄경 제5권 변상도
정토의 모양이나 지옥의 모양 등을 그린 그림을 변상이라 한다. 진상을 변하여 그림으로 그렸기 때문에 변상이라 한다. 이 변상도는 정토의 모양을 관상하는 처음의 한 방법으로 사용하기 위해 그려졌다. <대방광불화엄경>제5권 당나라 실차난타가 번역한 것은 80권인데 39품을 7처9회에서 설하였다. 보제장회6품 · 보광명전회6품 · 도리천궁회6품 · 야마천궁회4품 · 도솔천궁회 3품· 타화천궁회1품 · 보광명전회11품 또 보광명전회 1품 · 서다림회 1품이 있는데 이 그림은 제권 변상도를 그린 그림이다.
전연호 / 십이지신 병풍 / 40×50㎝ / 마본채색
십이지신 병풍
십이지신상은 각 방위를 담당하는 짐승의형상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른바 수수 인신상이라 하여 얼굴응 쥐, 소, 범,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 등의 형상이며, 몸은 사람의 형태를 나타내게 된 것이다. 이러한 형상은 능묘의 호석이라든가 벽화에 그려지고, 불탑 등에도 조각되어 나타난다. 이러한 12짐승을 신격화 시킨 것은 중국 은대에 비롯되었다고 한다. 여기의 십이지신상은 춤추는 듯한 자세, 즉 도무상으로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
전연호 / 단청 / 3545 / 면본채색
전연호 / 단청 / 32×32㎝ / 면본 채색
전연호 / 단청 / 32×32㎝ / 면본 채색
조정우 / 수월관음도 / 102×155㎝ / 견본 채색
수월관음도(水月觀音圖)
수월관음도(水月觀音圖)는 관음 신앙(觀音 信仰)의 유행에 따라 사찰의 원통전의 후불화 또는 극락전에 모시는 불화로 많이 제작되었다. 관음보살은 관세음보살의 준말. 대승불교의 위로는 진리를 찾고 아래로는 중생을 제도한다는 이상 가운데 중생 제도를 몸소 실천하는 자비의 화신이다. 관음도(觀音圖)의 제작에는 화엄경이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는데, 이에 의하면 관음은 보타락가산에 거주하면서 중생을 제도한다. 보타락가 산에는 수많은 성현들이 살고 있는데, 온갖 보배로 꾸며졌고 지극히 청정하며 꽃과 과일이 풍부한 숲이 우거지고 맑은 물이 솟아나는 연못이 있는데, 이 연못 옆 금강보석 위에는 용맹 장부인 관음 보살이 결가부좌하고 앉아서 중생을 제도한다. 수월관음도(水月觀音)는 우리 나라에서 아미타도와 함께 가장 많이 그려진 도상인데, 선재 동자, 암굴, 염주, 공양자, 보주를 든 용, 한 쌍의 청죽 등의 표현은 다른 나라의 수월관음도(水月觀音圖)에서는 잘 볼 수 없는 특징이다. 보타락가라산에 살고 있는 관음보살을 선재 동자가 방문하여 청문하는 장면을 소재로 한 도상이 널리 유행하였다.
조정우 / 지장보살 / 38×82㎝ / 견본 채색
지장보살도(地藏菩薩圖)
「지장삼륜경(地藏三輪經)」에 의하면 지장보살(地藏菩薩圖)은 석가모니부처님이 입멸한 후 미륵부처님이 출현 할 때까지 육도 윤회의 현실세계에 몸을 내보내어 중생들을 구제하도록 석가모니부처님으로부터 수기 받은 분이라고 한다. 흔히 지옥이 텅 빌 때까지 성불하지않겠다는 서원으로 알려진 이 보살에게는 따라서 대원본존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다닌다.
작가소개 및 약력
권영관
부산시 북구 구포2동 1077번지 17/5 경암 불교 미술원
Tel. 051-332-5539, 051-336-5539 / C.P 011-889-5538
수상 불교미술대전 우수상 (1972년)
불교미술대전 최고상(1973년)
불교미술대전 (1974년)
김의식
연구소-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745-1, 5층
Tel. 031-852-4215 / C.P 011-233-4212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예술사 전공
개인전 1995 김의식 불교미술전 (세종문화회관)
2004 김의식 우리의 불교미술전(백상기념관)
2004 김의식 우리의 불교미술전(해인사초대전)
수상 1990 제3회 대한민국 불교미술대전 "대상"
1993 제18회 전승공예대전(불화) "대통령상"
현재 한국미술협회 회원
동국불교미술인회 회원
불교미술대전 초대작가
김의식 불교미술연구소 운영
저서 탱화, 운주사, 2004년
김용우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2동 607-13호 신흥연립 가동 106호
Tel. 02-913-2451 / C.P 016-797-8538
1944년 경남 진영출생
1963년 11월 중요무형문화재 제48호 단청장 월주 원덕문 스님 문하 입문
1982년 12월 중요무형문화재 제48호 단청장 이수
1988년 8월 중요무형문화재 제48호 단청장 조교 선정
1990년~ 1994년 전통공예대전 초대전
1997년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불교미술전공 수료
1995년` 2002년 중요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작품전
2003년 남북한 단청문화 교류전
2004년 8월 개인전 외 다수
현재 중요무형문화재 제48호 단청장 조교
사)단청문양 보존 연구회 상임이사
사)한국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 감사
월주 고전미술전수원 원장
임석환
경기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62-69 수산전통불교미술원
Tel.02-381-4433
2000년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수료
2002년 명지대학원 수료
2005년 중요무형문화재 제48호 단청장 지정
전연호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4동 136-223 본연불화연구소
Tel.053-952-4241 / C.P 011-498-0888
72 불교미술입문(구람 김경암선생)
81 송곡 조정우선생 사사
82 해봉 석정스님 사사
92 제14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금상수상
93 (사)문화재 기능인협회 이사
94 제15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금상수상
95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수료
95 본연불화연구소 개설
95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추천작가
95 미술의해 기념 불교미술특별전(공평아트센터)
96 중요무형문화재 제48호 단청장 이수자
97 대한민국종교미술제(예술의 전당)
97 동국불교미술인회 회장
98 대구불교방송 불교미술강좌
99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단청장 전수조교
99 인천가톨릭대학교 종교미술학과 겸임교수
99 한국전통문화미술인회 회장
99 대구불교방송 문화센터 강사
02 부산 아시안게임 종교관 초대전
02 제19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심사위원
03 가톨릭 대구교구 초대전
03 대구불교교육대학 강사
04 불교미술 일섭문도회 총무
05 중요무형문화재 제118호 불화장 이수자
06 제21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심사위원
·초대전 및 그룹전 60여회
조정우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6동 1067-2
Tel. 053-656-3340 / C.P011-351-7303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4호 단청장
대한민국 불교 미술대전 심사위원
한국전통문화미술인회 자문위원
일섭문도회 회장
상봉(송광무)스님
제주도 서귀포시 향호동 천벌 천덕사
C.P 011-646-4449
무형문화재 제3호 불교미술 예능 보유자(탱화장) 송복동(귀봉스님)
선친으로부터 사사및 전수
전시회
국내- 개인전 3회
국외- 미국, 일본(동경, 오사카)초대전 3회
<가람미술관 Theme 2006 특별전시>
첫댓글 관세음보살~~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