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 사설은,
`申告 뭉갠 책임, 실무자 몇명 처벌로 끝내려 하나
`울릉 향한 첫 北 미사일... 용납 불가한 도발이다
`전통시장 안전점검 철저, 매천시장 복구 신속히 하라
조선일보 사살은,
`北 NLL 남쪽으로 미사일 발사, 南 내륙 넘기는 도발 가능성 있다
`北 미사일 공습경보에 우왕좌왕, 울릉도만의 문제 아니다
`대통령보다 늦게 보고받은 서울청장, 지금 경찰 정상이 아니다
`핵 공격 법제화, 두 달...
레드라인 넘은 北도발. 핵 탑재 가능한 미사일 쐈다
북한군 서열 1위의 핵공격 엄포
"美. 남조선 무력사용 시도땐 끔찍한 대가를 치를 것"
北, 10시간 동안 미사일 퍼부어... 최고 고도 20km로 저공 비행
우리 영해 30km 거리에 떨어져. 北, 한반도 관통하는 미사일 쏠수도.
`서울시, 민노총 '공짜사무실' 운영에 올 6억 지원
`봉화 광산 매몰 9일만에 두 사람 갱에서 걸어나와
尹 대통령 "천우신조" 의 도움이라며 울컥하기도 했다.
조선일보 김창균 칼럼은
'이태원 참사 왜 못 막았냐고 비판할 자신은 없다.
11차레 112신고 묵살 비판. "20명이 최선 다했다"
통제, 일반통행 아쉽지만 하기 어려운 상황 있을 수도
예방 가능했다는 人災 주장, 사고 터진 후 할 수 있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