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아자개 장터에서 장구경과 점심해결하러 왔습니다.

[아팟치(하정임)]

다들 모이신거 보이시죠?
점심내기로 편 나누어 주사위던져 결정 짓기로.ㅋ

사진속 한팀.....
웬지 불안불안 하죠?ㅋ

기대만발~~~띵~~~~~~~~똥~~~~~~~님!!!

결과 보이시죠?ㅋㅋㅋ
짜새님.수빈아빠님.아산사랑님.문영님~맛나게 드세요~~~~^^

[문경촌놈(대경지역장)]

띵똥 허당인가보네요 ㅋㅋ

[아팟치(하정임)]

앞으로 똥손으로 부르길~~~ㅋ

[문경촌놈(대경지역장)]

ㅋㅋㅋㅋ알겠습니다 똥손나와라 ㅋ

[띵똥(김완일)]

문경 주사위는 좀 둥글둥글하게 생긴거 같더라 ㅋㅋ 어떻게 1이 나오냐고ㅋㅋ

[꿈은곧이루어진다.(김기수)]

정임형수님
완일이 여울이 어쩐데유
영대형님 표정두 우끼시고
재철이 아직 술깨서 그냥웃고있구요
역시 코밴은 가족이네요 ㅋㅋ

[아팟치(하정임)]

담엔 함께 해요~ㅎㅎ

[꿈은곧이루어진다.(김기수)]

정임 형수님 ♡
무조건 참석하겠습니다.
항상 영대형님과 행복하세요
그리구 제가 참말로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짜새(이용일)]

집 잘 도착했읍니다. 대경지역장님 덕분에 잼나게 놀다 왔네여 코벤은 정말 가족같은분위기라 저희 와잎도 좋아하네여.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아팟치(하정임)]

이쁜 아내 두셔서 좋으시겠어요.
성격도 좋으시고 자주 뵜으면 합니다.ㅎ

[띵똥(김완일)]

멀리오셔서 고생하셨어요 밤에 시끄럽고ㅜㅜ 저녁먹고 저도 집으로 왔습니다ㅋㅋ

[아팟치(하정임)]

오해하실까봐 부연설명 올립니다.
띵똥님네 아들 여울이가 새벽 4시 넘도록 울며 보채서~그 옆방 짜새님내외분이 잠을 설쳤다는~~~전~~~~~설이...ㅋㅋㅋ

[짜새(이용일)]

전 완일이동생이 아들 잡는줄알았습니다ㅋㅋ 괜찮았어요.애들이 다 그렇지요 ㅋㅋ

[엉금술사(이진수)]

후기 잘봤습니다..ㅎ
문경여행때 참고하겠습니다.
구정지나고 문경쪽으로 한바퀴 돌아야겠어요 ㅎㅎ

[아폴로 (경기지역장)]

헐~~~ 난 그럴생각은 없었는데 나도 모르게 본심이 나왔네 ㅜㅜ

[우영아빠(대전충청운영장)]

이런좋은곳이 있네요 재밌어보이네요

[아팟치(하정임)]

네~추운거 빼고 다 좋았습니다.^^
대전 대표로 문영님 참가해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아산사랑(천인선)]

추운데 고생들하셨습니다 ^^
오랜만에 경기번개를 경북에서 참여했네요 ㅋㅋ
날을 꼭 한파에 잡고요 ㅠㅠ
즐거웠습니다 푹쉬세요~~

[아팟치(하정임)]

아내분이 넘 고생했습니다.
어찌나 바지런 하신지~
담번엔 제가 더 뛰도록 하겠음요.

[띵똥(김완일)]

형수님이 고생많이 하시공ㅜㅜ 형님이 끓여주신 라면이랑 만두 최고에 안주였습니당ㅋ 감사합니다ㅎㅎ

[아산사랑(천인선)]

즐거웠습니다 ^^
라면 끓이면 뭐혀요
재철행님 드신것두 기억 안난다는데 ㅋㅋ
담에 또 뵈요
쉬세요~~

[띵똥(김완일)]

ㅋㅋ 노래부르신것도... 다음에 또뵈요 형님 감사했습니당ㅎㅎ

[짜새(이용일)]

아산사랑님 반가웠습니다. 천안벙개때 꼭 놀러가겠습니다.

[아산사랑(천인선)]

아산인데 천안번개 안쳐요 ㅠㅠ
네 조만간 자리 한번 마련하겠습니다^^
포장마차 골목으로요 ㅋ

[짜새(이용일)]

ㅋㅋ 네 좋습니다.

[한지공예 (고문)]

주사위가 어마 무시 무시 하게 크네요~!
재미있겠네~~

[아팟치(하정임)]

전통놀이 몇가지로 애들과 잠깐동안 즐거웠어요 ㅎㅎ

[띵똥(김완일)]

형님주사위가 좀 이상한거 같았습니다ㅋㅋ

[짜새(이용일)]

똥손은 조용 ㅋㅋ

[백호흑룡(경기부지역장)]

날씨가엄청추웠지만
마음만은따뜻한하루였습니다~

[아팟치(하정임)]

마눌님 고생 많으셨다고 전해줘요~
백호흑룡님 춤사위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ㅋㅋㅋ

[백호흑룡(경기부지역장)]

아팟치님!머리속에지우개하나드려야겠어요ㅋ
아팟치님이늘~고생이시죠
아폴로님덕에ㅋㅋㅋ

[짜새(이용일)]

동생 조만간 또 보자구

[백호흑룡(경기부지역장)]

넵~형님도형수님도
넘넘좋아요ㅋㅋ

[수빈아빠(최영진)]

전 기절했습니다 다들고생하셨습니다
전 주차하다 범퍼해먹었네요 ㅠ

[백호흑룡(경기부지역장)]

에구구~왜그러셨어요!ㅋ
전휴게소에서꿀잠잤네요~~~

[수빈아빠(최영진)]

하하 오다가 잠시 쉬고 계속왔어

[띵똥(김완일)]

형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