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한번 지나온 능선을 뒤돌아 봅니다.
▲ 지나온 암봉 정상을 뒤돌아 봅니다.
▲ 잠시 후 조망바위가 보이고
▲ 조망바위에서 약 5분 후 갈림길이 보이고, 이곳에서 11시 방향으로 갑니다.
▲ 잠시 후 동그란 암릉이 보이고
▲ 암릉 사이로 내려갑니다.
▲ 내려온 암릉을 뒤돌아 봅니다.
▲ 동그란 암릉에서 약 4분 후, 갈림길에서 2시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옆으로 이동하듯이 가다가 내려갑니다.
▲ 신선대를 바라보면서 내려갑니다.
▲ 잠시 후 신선대 암릉이 보이고, 신선대 정상은 뒤쪽으로 돌아서 올라갑니다.
▲ 신선대 정상은 3시 방향을 내려가서 신선대 뒤쪽으로 올라갑니다.
▲ 살짝 내려가다가
▲ 신선대 암릉 오른쪽 옆으로 돌아서 갑니다.
▲ 이곳만 지나면 신선대 뒤쪽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 신선대 뒤쪽 입니다.
▲ 신선대로 올라가기 전에 오른쪽 암장을 잠깐 구경하고 갑니다.
▲ 직벽 암장인데, 그늘이 있어서 쉬었다가 가기 좋은것 같습니다.
▲ 왼쪽 치마바위를 내려다 봅니다.
▲ 신선대로 올라갑니다.
▲ 신선대로 올라가는 밧줄이 있는데, 두꺼워서 편안하게 잡고 올라왔더니, 밧줄이 많이 삭아 있습니다. 밧줄 잡고 올라오면 안될 것 같습니다.
▲ 신선대 정상 입니다.
▲ 신선대 정상에서 무지치폭포 상단부를 내려다 봅니다.
▲ 무지치폭포 상단부를 줌으로 당겨봅니다.
▲ 신선대 정상을 뒤돌아 보고 내려갑니다.
▲ 하산은 오른쪽 신선대와 왼쪽 치마바위 사이로 내려갑니다.
▲ 내려가다 보니, 암벽 등반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신선대에는 다양한 암벽 코스가 있습니다.
▲ 정돈되지 않은 너덜길을 내려갑니다.
▲ 신선대 앞에서 약 9분 후, 1코스 등산로와 합류하여 하산길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잠시 후 약수터 갈림길에서, 약수터 잠깐 들렀다가 하산길 방향으로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