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암사
전북 완주군 경천 불명산
화암사가 그러하다.어지간한 지도에는 그 존재를 드러내고
밝히기를 꺼리는, 그래서 나 혼자 가끔씩 펼쳐 보고 싶은,
작지만 소중한 책 같은 절이다.
우연히 누군가 내게 귓속말로 일러 주었다
화암사는 숨어있는 절이라고, 가보면 틀림없이
반 하게 될거라고,

신라 제30대 문무왕 이전 (추정) 창건
삼국시대의 건물
원효와 의상대사가 이절에 머물면서 수도 하였다는 기록 이 있음


우화루(雨花樓)
조선전기 공중 누각(2층건물)





극락전
중국 남조시대에 유행하던 하앙식 구조의 건물
우리나라의 유일한 건물, 천년 사찰
우리나라 고대 건축중 백제식의 건물 분위기
조선초기 성달생이라는 무인이 1425년 부터
4년에 걸쳐 중창하고 단청도 다시 하였다고 합니다


이 사찰은 공양간 과 극락전 우화루 등 아기자기한 건축물
입구(口)자 형태의 옹기 종기 모여있다.

화암사에 얽힌 설화
옛날 임금님의 딸 연화공주가 이름모를 병에 걸려 사경을 헤메고 있을때
불심이 깊은 임금의 꿈에 부처님이 나타나 조그마한 꽃잎을 주고
사라졌다, 임금은 그 꽃을 찾기위해 사방에 수소문 하였고
마침내 그꽃을 찾았는데 그꽃은 불명산의 산봉우리 바위에 핀 복수초였다.
임금은 은혜의꽃 이라 생각하고 신하들에게 가져오도록 명령,
누가 이 연꽃을 키우고 있는가를 알아보자 연못속에서 용이 나타나
꽃에 물울 주고있지않은가, 임금은 그꽃을 먹게하여 공주가 병을 나았다고 하는
부처님의 은덕이라 생각, 이곳에 불공을 드리고 이 절이름을
화암사로 지었다고 합니다
첫댓글 오~~!
내 고향에 있는 화암사
화암사는 다른 절에 없는 우화루가
있고 건축양식이 특이해서 보물로 지정되어 있지요
조선조 광종때 지어졌다고 하며
고찰이지요
작은 사찰이고 오래되어 많이 낡고 허름하지만 산속 깊이 자리잡고 있지요
옛날 국민학교 시절엔 이 절로 소풍을 갔는데 걸어서 가서 무지 멀게 느껴졌지요
지금은 길을 내서 차가 들어갑니다
이 사찰 윗쪽에 또하나의 암자가 있었는데 임진왜란때인가 불타 없어져서 절터만 남아있지요
몇년전 지붕을 다시 수리했지요
산세가 수려하고 조용하여 옛날엔 고시생들이 자주 와서 머무른 절이기도 합니다
저도 이절에서 자 본적이 있으며
요즘도 고향 내려갔을때 기회가 다면 이따금씩 가서 기도를 하곤 하지요
잘 보았고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곳 입니다
가는길 대중교통편 알려주세요
요즘 호젖하게 고궁사찰 찻는 재미가 붙었읍니다
부천입니다
부천 출발 부터 지하철등. 상세 안내 부탁 드립니다
제가 차가 업거든요
감사합니다
네~
ㆍ버스하차지역
전북완주군 경천면 용복마을(운주농협 경천지점)
전주 시외버스터미날에서 운주면소재지 버스
대중교통 어렵습니다
경천농협(용복마을) 에서 화암사 까지
6,4km 버스 없습니다
택시,자가용 이용해야 합니다 포장은 되어있지만 도로가 협소합니다
걷기는 힘듭니다
계곡을따라 계단이 설치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