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오는 未來의 老後-
"우리는
그렇게 혼자가 된다"
당신은 인생의 마지막
20년을 함께 할 친구
가 있습니까?
대만에서
'미래의 노후'라는 주제로한 웹 영화가 많은 네티즌의 공감을
샀다고 합니다.
영화속 줄거리는 산속에서 혼자 사는 노인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부인은 일찍 돌아가시고 4명의 자식들은 모두 장성해 교수가 되었거나 해외에 나가 장사를 하면서 잘 살고 있고,
노인만 자식들이 모두 떠난 산골집에서 혼자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들과 손자가 멀리서 찾아온다는 소식에 그는 정성껏 맛있는 음식들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곧이어 바빠서 오지 못한다는 전화를 받게되고, 준비했던 음식들은 주인을 잃고 맙니다.
창밖의 하늘마저 우중충해지고 노인은 친구들을 불러 함께 식사 할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누렇게 색이 바랜 낡은 수첩을 한참 동안 뒤적거려도 함께 식사할 만한 친구가 없습니다.
세상을 떠났거나 모두 연락이 안되는 친구들 뿐이었습니다.
때맞춰 창밖에서는 비가 쏟아져 내리고,
결국 노인은,
부엌 식탁에 앉아 가득 차려진 음식을 홀로 먹게됩니다.
마지막 장면 위로,
"인생의 마지막 20년을 함께할 친구가 있습니까?"라는 자막이 흐릅니다.
대만 최고 베스트셀러 작가 '우뤄취안 著, "우리는 그렇게 혼자가 된다"는
미래 나의 자화상은 어떤 모습이 될지 잠시 명상에 잠기게 합니다... !
노후의 친구는
가까이 있어야 하고
자주 만나야 하며
같은 취미면 더 좋습니다.
長壽가 좋기는 하나...
我足不行(아족부행)
내발로 못 가고,
我手不食(아수부식)
내 손으로 못 먹고,
我口不言(아구부언)
내 입으로 말을 못하고,
我耳不聽(아이부청)
내 귀로 못듣고.
我目不視(아목부시)
내 눈으로 못 본다.
이러면 살아도
사는게 아니죠.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가 아니겠는가?
건강합시다.
흐르는 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떠도는 구름은
다시 볼 수 없네.
늙은이의 머리위에
내린 흰눈은,
봄바람 불어와도
녹지를 않네.
봄은 오고 가고
하건만,
늙음은 한번 오면
갈 줄을 모르네.
봄이 오면 풀은
절로 나건만,
젊음은 붙들어도
달아 나네.
꽃은 다시 필날이
있어도,
사람은 다시 소년이
될 수 없네.
산색은 예나 지금이나 변화지 않으나,
사람의 마음은 아침 저녁으로 변하네
임어당은 “봄비는 讀書하기에 좋고,
여름비는 將棋 두기에 좋고,
가을비는 가방속이나 다락방을 整理하는데 좋고,
겨울비는 술 마시기에 좋다.”고 했습니다.
外部 與件이 나에게 友好的으로 바뀌길 기다리지 말고,
주어진 모든 與件을 肯正的으로 解釋하여 積極 開拓해 나가면
결국엔 肯正의 結果를 낳게 됩니다.
오늘도 健康하시고 幸福한 하루 보내시기를 所願합니다.
-좋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