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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람 그리고 삶의 이야기 미리미리크리스마스^,~
하늘위에하늘 추천 4 조회 336 20.12.14 19:4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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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14 19:46

    첫댓글 너무 예뻐요 덕분에 힐링하네요

  • 작성자 20.12.15 07:39

    율마 하나를 얻어서,,,,,,그냥 보기 아까워서요

  • 20.12.14 19:49

    와~~율마 트리네요
    정말 예뻐요^^

  • 작성자 20.12.15 07:39

    네 선물받은 율마에 옷을 입혀주구 싶었어요

  • 20.12.14 20:03

    저는 율마도 죽였었는데...ㅎ 화초 기르는 게 왜케 소질이 읍는지..ㅋ 코로나 땜시롱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안나는데, 이렇게 트리 보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 작성자 20.12.15 07:40

    저도 잘그래요,,,,,기분좀 내보려 온갖 잡동사니
    뒤져서 꾸며 보았어요 ~

  • 20.12.14 20:25

    크리스마스트리;;; 우리집에선 그림의 떡 -.-;;;;

  • 작성자 20.12.15 07:42

    울집 냥님들은 다행이 저지래를 안해요~♡
    음,,,,,엄마 닮은듯 ,,,,,어멍~그렇다고 검튤님
    애기들이 검튤님 닮아서,,,,,,,,어머머 또 죄송,,,,,

  • 20.12.15 10:05

    @하늘위에하늘 저 닮은것 맞습니다 --;

  • 20.12.14 20:28

    트리 안만들은지 언 십년은 되가는것같아요

  • 작성자 20.12.15 07:43

    ㅎㅏㅎㅏㅎㅏ 저는 한, 30년쯤,,,,,,,,ㅋ
    아들 애기때나 한번,,,,,,율마 선물받고
    딱 떠오른게,,트리? 했지용

  • 20.12.15 09:48

    너무 과하지도 않고 이쁘네요 제스타일인데...ㅎ

  • 작성자 20.12.15 09:49

    어멍 취향이 같으신분을 다뵙고,,,,영광입니다♡
    날아라 뽀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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