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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의 이야기들 비가 그친 아침의 출근길
도혜가공주 추천 0 조회 32 24.07.10 09:3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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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0 09:54

    첫댓글 여기도 피해는 별로네요 조심요

  • 작성자 24.07.10 10:07

    네~~ 피해가 적으시다니 다행입니다.

  • 24.07.10 09:54

    여긴 소강상태에요
    이슬비옵니다

  • 작성자 24.07.10 10:07

    이제 서서히 멈추고 햇살이 비추겠죠.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24.07.10 10:03

    도촌동 아파트인가요? 낯익은 전경~~

  • 작성자 24.07.10 10:06

    운증동이예요. 산운마을 7단지 뒤쪽 산책로 따라 삼평동으로 출근합니다.

  • 24.07.10 10:08

    @도혜가공주 판교 쪽~~~ 성남은 산이 많아서 ㅎ. 저는 야탑에 26년 살았네요 ㆍ지금은 혼자 하동으로 왔네요 ㆍ

  • 작성자 24.07.10 10:10

    @들풀 그러시군요^^
    야탑역은 대전 내려갈때 버스탄다고 1주일에 2번 들린답니다. 가끔 식사하러도 나가고요.

  • 24.07.10 10:50

    당분간 이런 날씨가 계속 지속될것같아요.
    거센 비가 내렸다 금방 해뜨고
    또다시 먹구름으로 바뀌어 비내리고~ 정말 습하네요.
    산책로길로 출근하시니 아침 건강한 출근길이네요~

  • 작성자 24.07.10 11:03

    매년 접하는 장마지만 늘 새로운듯 합니다.
    비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 24.07.10 14:49

    숲길따라 도보로 출근하시니 따로 운동하시지않아도 되겠어요

    여긴 비 피해 없는데
    곳곳에 장맛비가 상채기 낸 곳 많고 인명피해까지 있어 안타깝네요
    이후엔 전국에 비 피해가 최소화되길 바랄뿐이네요

  • 작성자 24.07.10 14:55

    매년 같은 시기에 피해가 있어서 아쉽습니다.
    준비는 하지만, 자연의 힘 앞에서는 어쩔수 없네요.
    피해가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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