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슈스케 꼬마’ 손예림이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엔터테인먼트 뉴오더 측은 2일 “손예림이 오는 5일 데뷔곡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솔로 가수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손예림은 지난 2011년 11세의 나이로 엠넷 ‘슈퍼스타K3’에 출연한 후 약 9년만에 정식 데뷔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지난 해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에 입학한 손예림은 그간 학업과 음악 작업을 병행해 왔으며, 고심 끝에 완성도 높은 데뷔 싱글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
레드벨벳, 가온차트 2관왕…앨범+다운로드 차트 1위
[일간스포츠 황지영기자 ]그룹 레드벨벳이 가온차트 2관왕에 올랐다. 지난 12월 23일 발매된 레드벨벳의 리패키지 앨범 ‘‘The ReVe Festival’ Finale’(‘더 리브 페스티벌’ 피날레)는 2일 발표된 가온 주간 차트(12월 22~28일)에서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타이틀 곡 ‘Psycho’도 다운로드 차트 1위에 올라, 막강한 음반 및 음원 파워를 실감케 했다.레드벨벳의 리패키지 앨범은 쿨&스윗 러브송 ‘Psycho’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16곡으로 구성되어 있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44개 지역 1위, 국내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석권했다.
‘Psycho’로도 주간 음원 차트 1위는 물론,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 중국 QQ뮤직 뮤직비디오 차트 1위, 쿠거우뮤직 및 쿠워뮤직 한국신곡차트 1위를 비롯해 대만,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KKBOX 한국 싱글 차트 1위 등 각종 차트를 섭렵해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 한 바 있다.
‘컴백’ 윤하,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RM #도코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가수 윤하가 새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윤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언스테이블 마인드셋(UNSTABLE MINDSET)'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게재하며 타이틀곡을 포함한 수록곡 일부 음원을 공개했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에는 앨범 트랙 순으로 'WINTER FLOWER(雪中梅)(Feat. RM)'부터 타이틀곡 '먹구름', '다음에 봐', '스무살 어느 날', '26'까지 5개의 곡이 순차적으로 흐르고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 RM과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았던 '윈터 플라워'부터 타이틀곡 '먹구름'까지 윤하 표 감성적인 보이스와 섬세한 멜로디가 듣는 이들의 마음을 순식간에 사로잡는다.
‘컴백’ 드림노트, ‘바라다’ 6色 러블리 티저 공개 완료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사진 = iMe KOREA(아이엠이 코리아) 제공] 그룹 드림노트(DreamNote)가 멤버 6인의 개인 티저 공개를 완료했다.드림노트(유아이,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는
2일 0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세 번째 싱글 앨범 ‘드림 위시(Dream Wish)’ 타이틀곡 ‘바라다(WISH)’ 미소, 수민, 은조의 개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업로드했다.
전날 공개된 유아이, 보니, 라라의 티저와 마찬가지로 이날 베일을 벗은 각각의 영상 속에는 화사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는 미소, 수민, 은조의 모습이 담겼다.
‘컴백’ ANS 리나·달린, 더 성숙해진 콘셉트컷 공개
그룹 ANS 리나와 달린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뽐냈다. ANS(에이앤에스)는 지난 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Say My Name' 리나와 달린 버전 포토 티저를 게재했다.
먼저 유닛 포토 속 리나와 달린은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리나의 머리 위에 있는 티아라, 달린의 화려한 브로치 등은 이들의 미모들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또 개인 티저에서도 리나와 달린의 성숙해진 비주얼이 돋보였다는 평. 리나와 달린은 블랙 드레스를 입은 첫 번째 콘셉트, 가죽 의상이 포인트인 두 번째 콘셉트 역시 '찰떡'같이 소화하며 'Say My Name'을 더욱 기대케 만들었다.
새 멤버 제이, 해나에 이어 라온, 담이, 리나, 달린까지 순차적으로 포토 티저를 오픈한 ANS. 8인조로 새롭게 재편하고 팬들을 찾는 이들이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올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ANS는 2020년 1월 10일 새 싱글 'Say My Name'으로 컴백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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