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입력 2014.08.08 00:11 | 수정 2014.08.0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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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씨는 평소 사업을 하면서 진 빚 때문에 시달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건물 경비원 김모(67)씨는 "빚 때문에 사람들이 몇 번 찾아와 싸운 적이 있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입력 2014-07-17 03:00:00 수정 2014-07-17 09:42:02
-----------사람잡는 불법 빚 독촉
첫댓글 휴.~~~ 누가 잘못이고,, 누가 가해자인지... 기사 잘보았습니다. 우리도 사람으로 대해 주기 바란다(채권자들아)_
정말,,,,,,,
첫댓글 휴.~~~ 누가 잘못이고,, 누가 가해자인지... 기사 잘보았습니다. 우리도 사람으로 대해 주기 바란다(채권자들아)_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