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합의없이 구로차량기지 타당성 재조사" 비판 기사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 관련, 시의 의사를 무시한 채 타당성 재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국토교통부를 비판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은 시민의 64.1%가 반대하는 사업이다"라며 "시와 시민들은 합의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을 인정할 수 없다. 이것을 민주주의와 지방분권, 시민주권에 대한 심각한 도전으로 인식한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645819?sid=103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합의없이 구로차량기지 타당성 재조사" 비판
경기 광명시가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 관련, 시의 의사를 무시한 채 타당성 재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국토교통부를 비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로차량기지 이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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