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3140616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웨스 볼 감독)의 주인공 딜런 오브라이언과 이기홍, 토마스 브로디-생스터가 9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의 홍보사 측은 9일 뉴스1에 "딜런 오브라이언과 이기홍, 토마스 브로디-생스터가 이날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입국했다. 현재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배우들의 입국 사실은 SNS를 통해 알려졌다. 공항에서 토마스 브로디-생스터를 알아본 한국 팬들이 함께 사진을 찍어 올린 것.
딜런 오브라이언과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이기홍은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의 한국 개봉을 위해 내한을 결정했다. 오는 10일부터 방송 인터뷰 등 홍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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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생스터는 아침에 사진 떠서 혼자 일찍 온줄 알았는데
다 들어와있었네요ㅋㅋㅋㅋㅋ
한국에서 좋은 시간 보내다 가요!
첫댓글 헐!!!! 다 들어왔다니!!! 새벽이라 사람들이 없어서 사진이 없나봐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