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한 방송사에서 전국 모의고사 성적이 상위권 10%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학습 습관을 조사한 일이 있었다.
학생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아침 식사을 꼬박꼬박 챙겨 먹으며,
적당한 운동을 하고,
하루 3시간 정도는 꾸준하게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눈여겨봐야 할 것은 그중 절반은 새벽에 일어나 공부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달리 표현하면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부지런하다』는 뜻이다.
또한 조사 대상 학생들의 수면시간이 일반 학생들보다 많다는 것에서
깨어 있는 시간에 얼마나 집중적으로 공부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저녁 시간에는 학습 효과가 낮다.
그 이유는,
첫째로
『저녁에는 우선 머리가 복잡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고 심신이 피곤해 있기 때문』이다.
둘째로
『저녁시간은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는 착각 속에서 집중도가 떨어진다.』
그러나 새벽공부는 학교에 가야 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오히려 긴장감이 생긴다.
아침 시간에는 정신을 산란시키는 휴대폰 소리도 없으며,
소음이나 차 소리도 없는 조용한 시간이다.
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s.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God helps the early riser.
하늘은 일찍 일어나는 사람을 돕는다.
- 가재산,『성공을 위한 모닝테크』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