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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염력(念力)과 입춘
석촌 추천 0 조회 117 26.02.05 06:4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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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05 08:23

    첫댓글

    입춘, 글로만 보아도,
    봄이 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깁니다.

    새 봄을 맞이하는 기분으로
    입춘대길 건양다경을 써서
    입춘시에 맞춰 현관에 붙였습니다.

    우리 어머님의 간구하는 마음이
    자신의 입신양명이겠습니까.
    부자되게 해 달라고 빌겠습니까.

    기원하는 마음은
    오로지 선한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까지 잘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30여년 전인가, 염력 스티카를 판매하는 자도
    보았습니다만...
    올바른 마음으로 행실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입춘을 맞이하여, 각 가정과
    수필방에도 좋은 인연으로 가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6.02.05 08:28

    맞아요.
    그저 서로간의 화목이지요.
    안그러면 어울릴 필요도 없는거고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6.02.05 09:05

    그렇습니다.
    신앙의 힘도 그런걸 겁니다.

  • 26.02.05 11:21

    땅과 하늘과 바람이 만나
    봄을 부릅니다.
    문턱을 넘는 발걸음마다에
    봄이 묻습니다.

  • 작성자 26.02.05 18:41

    세월은 한치도 어긋남이 없지요.

  • 26.02.05 12:26

    오늘아침 올림픽공원을 걷는데 한결 날이 풀려 마음마저 가벼웠습니다. 집사람은 벌써 봄옷을 꺼내고 3월에 두번 4월에도 일본골프여행을 간다고 흥분하고 있답니다. 한두번은 더 추위가 있다는데 기분으로 이겨내겠지요.

  • 작성자 26.02.05 18:44

    이제 입춘이 지났으니
    큰추위는 없겠지요.
    벌써 3윌로 4월로
    서두는 모습이 보이네요.
    그런데 예로부터 입춘추위가 있다고 했어요.

  • 26.02.05 12:51

    절기상 첫 번째 입춘을 축하합니다.
    땅 속에서 만물이 잠에서 깨어나고 있겠군요.
    어머니의 정화수 기도 덕분에 올해도 좋은 일 가득하세요

  • 작성자 26.02.05 18:45

    네에 고마워요.

  • 26.02.05 13:11

    예로부터 아버지보다 어머님이 가족의 평안을 위해서 소원을 빌었습니다. 저는 저의 두 딸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를 가끔 드립니다 ㅡ 이 기도가 제대로 이루어질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부모가 이정도로 자식을 위한 마음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어머님은 하루에 몇시간 씩 가족을 위하여 매일 기도드리고 새벽기도회도 매일 교회에 나가셔서 기도드렸습니다 ㅡ석촌선배님도 어머님 정화수 기도 덕분에 지금 건강하시고 잘 되셨습니다 ㅡ

  • 작성자 26.02.05 18:46

    맞아요.
    기도라면 어머니의 기도지요.

  • 26.02.05 19:01

    우리나라 영화를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뭔가 2%부족한게 우리나라 영화같아서요.
    아무리 상을 받고 잘 되었다고해도 잘 안봐져요.
    넘 잘난척인거죠 그렇지만 사실이 그런걸요.모
    보고나면 괜히 봤다고 실망하니까요.

    선배님 어머님께서 뒤안 장독대에 정한수
    떠 놓고 비셨군요.
    저희는 할머니께서 초하루 보름날 팥고물시루떡을 하셔서 뒤안 장독대에 놓고 천지신명께
    비시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해요.
    저를 끔직히도 아껴주던 할머니였는데요.
    할머니 자랑스런 손녀딸이 되지 못 해서
    죄송하기만 해요.
    선배님은 어머님의 자랑스런 아들이신거죠.

  • 작성자 26.02.05 19:11

    팥고물시루떡이라~
    빨간색은 척사의 의미도 있으니
    그러셨겠지요.
    일반적으론 정화수였는데요~

  • 26.02.05 19:12

    @석촌 옙^^ 정화수 오타예요ㅠㅠ

  • 작성자 26.02.07 08:23

    @나무랑 정한수가 더 입에 배어있기도 해요.

  • 26.02.06 02:31

    올해도 건강히 건필하시길...

  • 작성자 26.02.07 08:23

    네에 고맙습니다.

  • 26.02.06 03:32

    언젠가 염력 영화 티비에서 하던데
    대충 보다가 말았어요
    내용이 황당한것 같아서요^^

    입춘을 전후로 날씨가 포근한것 같더니
    다시 추워진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격조높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6.02.07 08:24

    예로부터 입춘추위가 온다고 했어요.

  • 26.02.07 07:12

    글 잘 보았습니다
    오래전 본 염력영화가 기억이 나네요. 요즘 시시때때 늘 무엇이든 염송을 하면 마음이 편해요. 늘 강녕하시길요

  • 작성자 26.02.07 08:25

    어이쿠우~
    잘 지내시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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