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지유발시험(비특이적)(히스타민 또는 메타콜린사용) : 기관지천식 진단의 필수요인인 기관지과민도의 유무 및 그 정도의 판정임. 히스타민이나 메타콜린을 이용한 기관지유발검사는 천식의 진단 및 감별진단, 천식의 정도, 악물의 반응 및 치료후 효과판정을 위해 실시함. 기본 폐기능을 측정한 후 Saline을 흡입시켜 FEV1을 측정하고 메타콜린(히스타민)을 저농도에서부터 시작하여 흡입시킨 후 FEV1을 측정하고 반응이 없으면 차차 농도를 반복함. 보통 7-8단계까지 검사하게 되며 검사가 끝나면 기관지확장제를 흡입시켜 다시 FEV1을 측정하여 기도 가역유무를 측정한다.
▶ 기관지유발시험(비특이적)(아데노신 또는 Capsaicin 사용) : 기관지천식 진단의 필수요인인 기관지과민도의 유무 및 그 정도를 진단하기 위하여 히스타민, 메타콜린 이외 아데노신 또는 Capsaicin을 이용한 기관지유발시험으로 천식의 진단 및 감별진단, 천식의 정도, 약물의 반응 및 치료 후 효과판정을 위해 실시함. 1. 검사방법 : 기본폐기능을 측정 후 Saline을 흡입 후 FEV1을 측정하고 반응이 없으면 차차 농도를 반복함. 환자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7-8단계까지 검사하게 되며, 검사가 끝나면 기관지확장제를 흡입하여 다시 FEV1을 측정하여 기도가역 유무를 측정하기도 함.
▶ 기관지유발시험(특이적)(항원별) : 알레르기성 기관지천식환자의 원인을 진단하기 위하여 피부반응검사 등에서 양성으로 나온 항원이 실제로 천식의 원인항원으로 작용하는 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고 특히 면역치료를 하고자 하는 환자의 경우 항원 기관지유발검사를 하여 반응의 정도와 후기반응의 여부를 판단하여 치유효과를 예측하기 위한 필수적인 검사임. 기본폐기능을 측정한 후 Saline을 흡입 후 FEV1을 측정하고 항원을 저농도에서부터 시작하여 흡입시킨 후 FEV1을 측정하고 반응이 없으면 차차 농도를 반복함. 보통 7-8단계까지 검사하게 되며 검사가 끝나면 기관지확장제를 흡입시켜 다시 FEV1을 측정하여 기도 가역유무 측정
첫댓글 질문하신 검사는 호흡기능검사가 아닌 비용이 많이 비싼 기관지유발시험으로 판단됩니다. 다음의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관지유발시험(비특이적)(히스타민 또는 메타콜린사용) : 기관지천식 진단의 필수요인인 기관지과민도의 유무 및 그 정도의 판정임. 히스타민이나 메타콜린을 이용한 기관지유발검사는 천식의 진단 및 감별진단, 천식의 정도, 악물의 반응 및 치료후 효과판정을 위해 실시함. 기본 폐기능을 측정한 후 Saline을 흡입시켜 FEV1을 측정하고 메타콜린(히스타민)을 저농도에서부터 시작하여 흡입시킨 후 FEV1을 측정하고 반응이 없으면 차차 농도를 반복함. 보통 7-8단계까지 검사하게 되며 검사가 끝나면 기관지확장제를 흡입시켜 다시 FEV1을 측정하여 기도 가역유무를 측정한다.
▶ 기관지유발시험(비특이적)(아데노신 또는 Capsaicin 사용) : 기관지천식 진단의 필수요인인 기관지과민도의 유무 및 그 정도를 진단하기 위하여 히스타민, 메타콜린 이외 아데노신 또는 Capsaicin을 이용한 기관지유발시험으로 천식의 진단 및 감별진단, 천식의 정도, 약물의 반응 및 치료 후 효과판정을 위해 실시함.
1. 검사방법 : 기본폐기능을 측정 후 Saline을 흡입 후 FEV1을 측정하고 반응이 없으면 차차 농도를 반복함. 환자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7-8단계까지 검사하게 되며, 검사가 끝나면 기관지확장제를 흡입하여 다시 FEV1을 측정하여 기도가역 유무를 측정하기도 함.
▶ 기관지유발시험(특이적)(항원별) : 알레르기성 기관지천식환자의 원인을 진단하기 위하여 피부반응검사 등에서 양성으로 나온 항원이 실제로 천식의 원인항원으로 작용하는 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고 특히 면역치료를 하고자 하는 환자의 경우 항원 기관지유발검사를 하여 반응의 정도와 후기반응의 여부를 판단하여 치유효과를 예측하기 위한 필수적인 검사임. 기본폐기능을 측정한 후 Saline을 흡입 후 FEV1을 측정하고 항원을 저농도에서부터 시작하여 흡입시킨 후 FEV1을 측정하고 반응이 없으면 차차 농도를 반복함. 보통 7-8단계까지 검사하게 되며 검사가 끝나면 기관지확장제를 흡입시켜 다시 FEV1을 측정하여 기도 가역유무 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