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보고 자기도 모르게 이 글을 클릭했다면 당신은 바로 비엘 마니아!
대만 history 시리즈 2번째로
드디어 나온 운동하는 청춘 비엘입니다
- 1 -
※ 영상의 자막은 '하루'님의 자막으로 문제 시 따로 알려주세요.
주인공인 샤위하오 입니다
자막에서 계속 병음으로 나오니 걍 위하오라고 부르겠음
뭘 잘못해야 자아 정체감 상실이라는 말도 듣니
위하오는 전 학교에서 사고 쳐서 여기로 전학왔음
도망 가는 위하오
부딪혔으나 빠르게 인사
그리고 그 어깨빵 당한 사람이
또 다른 주인공 즈쉔
스에상에 처음부터 어깨빵이라니
운명이잖아?
점프 실력 언블리버블
주임쌤 못 뛰는 거?
이럴 때 대답은 빠르고 확실하게
첫 등장부터 뒷조사 시작
위하오 가슴에 살포시 얹어진 손
잡아 꺾어버림
아는 사람이냐는 친구 물음에
ㅈㄴ 초면이라고 대답함
무리수 드립에
욕하고 가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에 손 댄 게 너잖아
징글징글하게 화장실까지 따라옴
알고 보니 배구부 들어오라고 꼬시는 중이였음
하도 오라고 성화니까 일단 배구부에 오긴 옴
(사고 쳐서 전학 왔는데 왜 착함...?)
그 때 탁 가로 막는 즈쉔
배구부 하나 거절했다고
인생 충고까지 듣는 이 상황
그리고 이유 모르게 옆에서 빡친 배구 부원
배구부 안 들어간다니까 깔끔하게 내쫓음
그거에 빡친 문제아(같지 않은) 위하오가 공을 뺏어서
공?ㅎ
그까이꺼 내가 한 번 쳐봄ㅎ
근데 개잘함
그저 잘하니까 신난 배구부 주장
(공책은 니가 가져라)
공책 넘긴 즈쉔이 갑자기 친절하게 배구 설명
그러곤 꺼지라고 문까지 가리킴
(돼지라고 해서 빡친 문제아)
위하오가 '놔봐!'를 외치고 있다.
위하오의 친구인 왕쩐원
그리고 말리는 키 큰 애가 왕쩐우
쩐원쩐우 둘은 형제임
근데 놀랍게도 둘이 뭔가 있는 눈빛 오짐
둘이 한 세트인 거 무지하게 티나지 않니
학교 폭력하라고 종용하는 쩐원
자랑일까 놀리는 걸까
와서 깽판만 치고 간 문제아를 무척 좋아하는 주장
눈 열심히 굴리는 주장
걍 좋아...하는 거...?
응 니가 다 하라는 거야
한참 수업 중인 교실에
때 아닌 주장 난입
배구부원 유치에 누구보다 열심히인 주장
누가 상 좀 주세요
힘차게 외쳐보자
배구청게 ㅈㄴ 짱이야
첫댓글 이거개재밋어ㅜㅜ
내가 진심 좋아하는 배우들이야
와 수 몸 좋다..
주장 주접 존나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