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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의 자막은 '하루'님의 자막으로 문제 시 따로 알려주세요.
위하오는 뻔뻔하게 매니저와 대결 신청
개무시
니 고추가 요만하니?
고추가 요만하다니
존나 선 넘음
선 넘은 자의 최후를 보여주자
살살 던지는데
왜 너희들을 스쳐갈까
분노하는 위하오
이제서야 제대로 하려고 넥타이 느슨하게 함
하지만 못 받음ㅎ
가장 강한 남자 = 즈쉔
그런 남자의 고추가 요만하다니
마지막도 못 받아내고 끝남
근데 점프 뛰고 나서 다리를 절뚝이기 시작함
뭐라고 말해야 할까
선배의 고추는 요만하지 않습니다...?
선배 보고 고추 작다고 하는 앤데요
훈련하다가 분노도 싹트고 애정도 싹트고 그런거지
물론 너네는 사랑입니다.
러브.
온리 러브.
굳이 중간에 있는 위하오 건너 뛰고 자기 동생에게 주는 저 매너
거절 당하니까 쩐우 너 왜 속상해해...?
원래 형제라면 있는 것도 뺏어먹어야 하는 거야...
그리고 그걸 위하오가 가로채면서 해피엔딩
갑자기 나타난 여학생
넌 왜 인사해
전 학교에서 사고 친 게 이 여자애 구하다가 그랬나 봄
굉장히 반휘혈스러운 대사
뭐래
아니 너네 왜 그렇게 세상 어색하게 떨어져...?
위하오 땡땡이 쳤음
찾으러 가는 길에 만난 쩐원
대체 어디 갔길래
자기 동생이 누구랑 얘기만 하고 있어도 가로 막고 난리
정말 데려만 주고 쿨하게 퇴장
클럽을 놀러간 줄 알았더니
알바하러 온 거 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문제아라며.....?
마약을 복용하든 말든 난 휴지통을 던져버린다 이거임
카메라가 못 잡아낼 정도로 밀쳐지는 위하오
감독이 격정적인 싸움씬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데리고 도망 가려다가 대신 다리까지 맞음
그 다리 아픈 다린데요ㅠ
너도 못 하던데 허세는
삐져서 입 튀어나옴
(니가 알게 뭐람)
'나 갈게'
꽤 큰 수술 자국
너 아까까지 입 튀어나와 있었지 않니
착하다고 말하니까 기분은 또 째지는 반휘혈
그래서 이제부터 착한 반휘혈 하겠네...?
첫댓글 하 이거 존잼 ..
존잼ㅜ
하 존잼.. 언제 진도 나가냠!!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