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늘의 운세] 2월 3일 (음력 12월 20일 甲申)조선일보

[성동]

[오늘의 운세] 2월 3일 (음력 12월 20일 甲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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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생 공짜는 세상에 없으니 바라지 말 것. 36년생 새로운 곳에 갈 일이 생긴다. 48년생 취미생활은 마음안정에 좋다. 60년생 먼 곳의 일부터 해결하면 좋아진다. 72년생 보기는 좋지만 실속이 적다. 84년생 일도 많아지고 분주다사한 하루다.

25년생 자손에게서 대접을 받는 날이다. 37년생 술 한잔으로 어려움이 풀어진다. 49년생 변화가 찾아왔으니 잡아야 한다. 61년생 결과가 늦어져도 기다리면 해결된다. 73년생 먼저 베풀면 그 이상 보답 받는다. 85년생 즐거운 곳에서 오라고 손짓한다.
 26년생 모처럼 생기가 넘치는 날이다. 38년생 물을 마셔도 보약이 되는 날이다. 50년생 운세는 강하지만 앞서면 손해다. 62년생 판단을 잘하면 횡재수도 들어 있다. 74년생 좋은 사람을 소홀히 다루지 마라. 86년생 돌 속에 보석이 들어 있는 격이다.

27년생 집안에 경사수가 들리는 날이다. 39년생 즐거움이 넘치는 하루가 된다. 51년생 속전속결로 처리하면 득이 생긴다. 63년생 이사 변동 진급 여행운이 좋다. 75년생 같은 일이라도 부드럽게 풀린다. 87년생 은인을 만나고 횡재수도 생긴다.
28년생 체면을 끝까지 잃지 말아야 한다. 40년생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널 것. 52년생 친한 사이에 난처한 일이 생긴다. 64년생 잡념을 버리고 일에 몰두하면 좋다. 76년생 좋은 생각도 때가 맞아야 한다. 88년생 이성관계는 확실하게 정리할 것. 29년생 건강이 회복되니 즐거워진다. 41년생 타인의 협력을 얻어야 순조롭게 된다. 53년생 함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다. 65년생 오전보다는 오후가 더 좋다. 77년생 눈앞의 어려움에 얽매이지 말 것. 89년생 마음을 비우면 얻는 것이 많다.

30년생 즐거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42년생 오는 백발 막을 수 없다 청춘가네. 54년생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보내지 말 것. 66년생 건강을 재확인하고 점검을 할 것. 78년생 안 되는 일은 빨리 정리하면 좋다. 90년생 젊다고 건강을 과신하지 말 것.

31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어려움이 풀린다. 43년생 먼 곳에서 즐거움이 들려온다. 55년생 생각지 않은 좋은 기회를 잡을 것. 67년생 기쁜 일이 잇달아 일어나서 즐겁다. 79년생 뜻밖의 도움으로 이루어진다. 91년생 노력한 만큼 결실을 거두게 된다.
20년생 작은 것에 신경을 써야 한다. 32년생 옛것을 지키는 것이 득이 된다. 44년생 내일을 위해서 준비가 필요하다. 56년생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손해다. 68년생 현상유지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80년생 뜻은 크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다. 21년생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든 할 것. 33년생 어디로 가든지 이익을 얻는다. 45년생 숨을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면 된다. 57년생 무엇이든지 자신감이 필요한 날이다. 69년생 마음을 너그럽게 풀어야 한다. 81년생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펼쳐 있다.
22년생 중심을 확실하게 잡아야 한다. 34년생 지나간 일에 너무 집착하지 말 것. 46년생 어려울수록 지혜를 짜야 한다. 58년생 후회 없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할 것. 70년생 쓸데없는 고집은 버려야 이롭다. 82년생 오해는 빨리 푸는 것이 득이 된다.
23년생 지나간 시간이 즐거워진다. 35년생 스스로 어려움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47년생 한발 뒤에 가는 사람이 결국 이긴다. 59년생 결정은 되도록 미루는 것이 좋다. 71년생 우울함에 오래 빠지지 말 것. 83년생 경거망동하면 잃는 것이 많은 날.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  1956  한-미 원자력 협정 조인

  1962  울산공업단지 기공
  1966  조선의 마지막 왕비인 순정효황후 윤씨 세상 떠남

  1971  북한-소련, 통상지원 5개년 협정 체결
  1978  도예가 조기정 씨, 전남 강진 도요지에서 고려청자 재현

  1980  실상사 백장암 탑 도굴
  1989  KAL기 폭파범 김현희 살인죄 혐의로 불구속 기소

  1993  호치민 시에 한-베트남 합작은행인 퍼스트비나 은행 개점
  1997  아리랑 TV(케이블 TV 채널 50) 개국


  1809  독일 작곡가 멘델스존 태어남
    7세부터 정식으로 피아노, 바이올린, 작곡 등을 배우기 시작한 멘델스존은
    9세에 피아노 공개연주를 했고 10세에 작곡을 시작했다. 
    12세에 괴테를 만나 모짜르트와 바흐의 곡을 들려주고,
    자신이 작곡한 곡까지 들려주자 72세의 괴테가 그 솜씨에 감탄했다고 한다.
    17세에 세익스피어의 <한 여름밤의 꿈> 서곡을 작곡하여 주목을 받았다.
    누이의 죽음에 충격을 받아 신경쇠약으로 고생하다 38세에 세상을 떠났다.
    은행가의 아들인 그는 예술가로서는 보기 드물게 부유한 환경에서 활동했기
    때문에 길지 않은 생애에서 음악적 재능을 충분히 발휘하였다.

  1917  미국, 독일과 단교

  1921  독일 극작가 하우프트만 세상 떠남   

  1924  미국 제28대 대통령 윌슨 세상 떠남
    민족자결주의 제창
    "어느 날 깨지고 말 주장으로 눈앞의 승리를 차지하기보다는 
    어느 때에 반드시 이길 때가 있게 될 주장으로 해서 지는 편이 낫다."

  1950  월남 캄보디아 라오스 정식 독립

  1962  미국 케네디 대통령, 쿠바와 무역 전면 금지 발표
  1966  소련의 달탐사선 루나 9호 최초로 달표면 연착륙에 성공 
        미국, 첫 정규기상위성 ESSA-1 발사

  1989  파라과이에 쿠데타 발생

  1994  클린턴 미 대통령, 베트남 무역 금지조치 해제 합의
  1998  다보스 세계경제 포럼(1.2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