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6">예전에는 캐디 부족해서 여기저기서 캐디 구하기 바쁘고 오라오라고 했지만...<br><br>지금은 제가 사는 지역에는 대부분 골프장이 드라이빙 캐디를 10명정도는 채용한거 같아요...<br><br>부족한 캐디를 골프장에서 양성해서 채우는 방식으로 많이 했었지만..<br>골프장 측에서도 교육하는데 개인 시간을 써야하는 부분..<br>교육에 대한 수당을 따로 주는것도 아니기에.<br>이젠 그 방법 보다는 드라이빙캐디를 요청해서 메우는거 같아요...<br><br>7월 세금으로 인해 만약 캐디들이 부당하다고 하여 그만두겠다고해도 골프장에서는 캐디 부족할까 걱정할일 없을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ㅠㅠ<br><br>손님 입장에서는 하우스캐디와 드라이빙캐디 노캐디 선택제로 인해 캐디피 절감을 할것이고 골프장측에서도 그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내장객이 늘겠네요...<br><br>캐디 선택제로 인해 경력이 있고 스킬이 있는 경력하우스캐디와 경력짧고 스킬이 아직 미숙한 하우스캐디를 같은 캐디피 주고 하려 하지 않을것이고 골프장측에서도 그런부분은 드라이빙 캐디로 대체하거나 경력이 될때까지 드라이빙 캐디피를 주지 않을까 싶어요..<br><br>지금 제가 있는 지역에서도 하우스캐디가 부족하여 드라이빙 캐디를 도입한 골프장에서 드라이빙 캐디가 운전만하는것이 아닌 채도 갔다주고 한다는데...<br>거기서 잘하면 하우스 전환이라고 얼핏 들었습니다...<br><br>기존 하우스는 당장 눈앞 세금 때문에도 걱정이지만 지금 코로나겸사겸사 해외못나가서 국내 골프장으로 몰려 부족했던 캐디난 문제,세금 문제로 스물스물 틈새공략한 아웃소싱 업체... 그리고 아웃소싱 드라이빙 캐디..<br><br>캐디선택제가 완벽히 자리 잡으면 기존 하우스 캐디는<br>드라이빙 캐디와는 확실한 차별화를 두고 내 자신을 상품이라 생각하고 업그레이드 시켜야 한다는 생각이...<br><br>손님이 캐디피 가성비를 두고 하우스와 드라이빙캐디를 따진다면.....<br><br>앞으로 코로나 풀리고 해외나가면 줄어든 내장객과 이런 상황이 겹쳐서 기존 하우스캐디 일자리도 넉넉치 않을꺼 같아요ㅜㅜ<br><br></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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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가 세금을 내게 하려면 국가에, 회사에 요구할수있는 캐디의 권리는 더 강해집니다 기본적인부분부터 최저임금! 누가 책임 집니까! 한시간에 8720원 그렇게 18홀 종료시 4인으로 나누었을때 어떻게 나눕니까! (8720×4)×4=139,520에 세금 10퍼센트 총 캐디피 153,472원. 캐디는 개인사업자! 차라리 그렇다면 유니폼은 입을 필요가 없으며, 본인의상 입되 회사의 의도에맞는 캐디빕, 회사 로고 패착 등의 의복 자율성 보장, 회사의 영업방침 또는 vip에 대한 서비스 강요 없음! 서비스평가에 의한 캐디 컨플레인으로 인한 인권보장! 캐디를 직원으로 채용할경우, 직원의 4대보험 누가 책임지나요 아무것도 책임 지려는 사람이 없으면.. 법.. 안됩니다
@2년만 참자4인 플레이 감안해서 했을때 최저시급이예요 혹시 2인 또는 1인 플레이 하는 골프장에서는 다를수있죠. '고급인력'이라는 '캐디피'는 사실 기준이 없습니다 캐디보험에서도 캐디의 하루 수익은 캐디피가 아닌 최저시급으로 계산이 됩니다. 그거에 맞춰 예를들어 설명한것이고 사실 4인 플레이를 할때, 도와주시는 고객님이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캐디일이 4인 플레이어의 볼을 봐주고, 선서브를 해서 4인을 다 케어하는거잖아요 티샷, 세컨, 써드 또는 어프러치, 그린플레이 1시간동안 5홀에 4분을 서브하니 그정도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백대기서비스부터 차에 실어주는 서비스시간, 대기시간을 뺀 4시간입니다
첫댓글 방법을 알려주시는 내용같네요?
이미 스물스물 시행하고있어요...말로 안할뿐이지...골프장에서는 신입을 뽑지 않고..드라이빙은 늘어나고...
굳이... 이렇게 자세한 설명까지 달아서 글을 적어주시는건.. 참.. 다들 알고 있지만.. 난 아니겠지.. 하고 계실텐데..
충주권 저기 대영힐스베이스 얘기하시는건가... 거기가 이상한 골프장임 .. ;
수도권 웬만한데는 캐디 못 버립니다~ 저희는 제발 삼부 노캐디했음 하는데 할 생각이없음
잉 둘다 다녔었는데 노캐디나 드라이빙 생겼나요??
@Despite 대영힐스랑 대영베이스는 드라이빙캐디업체입니다. 이상한골프장임..
커미션먹고 드라이빙캐디업체 살리는곳..
캐디 그냥 소득세만 내면안되나 무슨 고용보험을 가입하라는건지....
그러게요.고용보험은 진짜 무쓸이죠. 짜를때까지 다니는 캐디가 없을뿐더러 짜를정도면 서로 감정이 안좋다는건데 그정도되면 고용보험 못타게 회사서 만들어주질 않지..골프장이 어려서워 폐업하거나 문닫을일은 더더구나 없을테고..
@auttom 수입이 줄거나..회사의 부당함이 증명된다면 그만두고 받을수 있다고 들었습다
어차피 자본주의 원리로 돌아가게 되어있음; 뭐 이런 멍청한 글이 다 올라오나. 님 일하는 골프장 나잇대 높거나 남자캐디 있거나 접근성 떨어지거나 셋 중 하나 이상에 내 왼쪽 손목 걸어도 좋음
정확하게 보신것같네요
골프장입장에선 셀프보단
드라이빙낫겟지 하는 생각일꺼에요
ㅋ 7분티업 ㅣ시간 50분 진행이 돈이 더 많이 될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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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가 세금을 내게 하려면 국가에, 회사에
요구할수있는 캐디의 권리는 더 강해집니다
기본적인부분부터 최저임금!
누가 책임 집니까!
한시간에 8720원 그렇게 18홀 종료시 4인으로 나누었을때 어떻게 나눕니까!
(8720×4)×4=139,520에 세금 10퍼센트
총 캐디피 153,472원.
캐디는 개인사업자!
차라리 그렇다면 유니폼은 입을 필요가 없으며, 본인의상 입되 회사의 의도에맞는 캐디빕, 회사 로고 패착 등의 의복 자율성 보장, 회사의 영업방침 또는 vip에 대한 서비스 강요 없음!
서비스평가에 의한 캐디 컨플레인으로 인한 인권보장!
캐디를 직원으로 채용할경우,
직원의 4대보험 누가 책임지나요
아무것도 책임 지려는 사람이 없으면..
법.. 안됩니다
동의합니다 .
이런걸 국회의원 한테 메일이라도 보내서 알려야 함
근데 최저시급을 왜 매일 인당 나누나요;;;;
@2년만 참자 4인 플레이 감안해서 했을때 최저시급이예요
혹시 2인 또는 1인 플레이 하는 골프장에서는 다를수있죠.
'고급인력'이라는 '캐디피'는 사실 기준이 없습니다
캐디보험에서도 캐디의 하루 수익은 캐디피가 아닌 최저시급으로 계산이 됩니다.
그거에 맞춰 예를들어 설명한것이고
사실 4인 플레이를 할때, 도와주시는 고객님이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캐디일이 4인 플레이어의 볼을 봐주고, 선서브를 해서 4인을 다 케어하는거잖아요
티샷, 세컨, 써드 또는 어프러치, 그린플레이
1시간동안 5홀에 4분을 서브하니 그정도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백대기서비스부터 차에 실어주는 서비스시간, 대기시간을 뺀 4시간입니다
@송캐디 배토시간 카트청소정비시간도 무시못하죠.
이건 개선되야 될듯요. 얼음주머니 온팩주머니 서비스 준비하는것도 각자 알아서 하게끔 했으면 하기싫어 징글징글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