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교사 TALK 게시판 질의는 공개 글을 통해 여러 멘토들의 의견을 듣고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대화의 장입니다. 공개 글에는 '일정한 형식'과 '예의'가 필요하며 공개 글은 다른 분들이 읽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나 틀'을 갖춰 작성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음 예시와 같은 글은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ex) 제목 : ~는 ~에요? / 내용 : 제목과 똑같습니다. 등ex) 제목 : ~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내용 : (구체적인 설명 없이) 잘 모르겠어요. 등ex ) 제목 : ~ 좀 봐주세요. / 내용 : (멘토가 중점적으로 조언해야 할 부분에 대한 언급 없이) 비댓으로 남기겠습니다. 등
국어 세특에 난쏘공 내용을 소개하는 카드뉴스 만든 걸 넣고 싶은데 교육이랑 연관 짓자니 너무 옛날 이야기라 마음에 걸려요ㅠㅠ 꼭 교육이랑 연관짓고 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 부탁드립니다ㅠㅠㅠ
첫댓글 안녕하세요 멘티님~ 도움멘토 이루리입니다🐥 꼭 난쏘공의 내용과 교육을 연결지을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난쏘공의 내용과 교육을 연결짓는 것이 어려우시다면, '카드뉴스'에 집중하여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난쏘공을 읽고 카드뉴스를 만들며 깨달은 점, 카드뉴스를 읽은 친구들의 반응도 있을거예요~ 예를 들면, 카드뉴스를 만들며 책의 내용을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거나, 카드뉴스를 읽은 친구들이 그 책에 관심을 가지고 독서를 이어나갔다는 것과 같은 점을 고민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만약, 카드뉴스를 읽은 친구들이 그 책에 관심을 가지고 독서를 이어나가게 되었다면 미래 초등교사가 되어 학급 아이들에게 독서를 장려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지속적으로 제작하겠다는 다짐을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멘티님~ 도움멘토 이루리입니다🐥
꼭 난쏘공의 내용과 교육을 연결지을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난쏘공의 내용과 교육을 연결짓는 것이 어려우시다면, '카드뉴스'에 집중하여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난쏘공을 읽고 카드뉴스를 만들며 깨달은 점, 카드뉴스를 읽은 친구들의 반응도 있을거예요~ 예를 들면, 카드뉴스를 만들며 책의 내용을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거나, 카드뉴스를 읽은 친구들이 그 책에 관심을 가지고 독서를 이어나갔다는 것과 같은 점을 고민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만약, 카드뉴스를 읽은 친구들이 그 책에 관심을 가지고 독서를 이어나가게 되었다면 미래 초등교사가 되어 학급 아이들에게 독서를 장려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지속적으로 제작하겠다는 다짐을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