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취업뽀개기-NCS,공기업,인턴,취업,공모전,대학생,토익,이력서
카페 가입하기
 
 
 
 

지난주 BEST회원

다음
 

지난주 BEST회원

 
 
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롯데그룹 잔인하다.....
직업이 학사 추천 0 조회 1,699 03.12.05 20:0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3.12.05 20:10

    첫댓글 힘내십시오...좋은 소식이 꼭 있을겁니다...

  • 03.12.05 20:17

    오늘이 지옥과 천당을 오갈것이라는 분위기라는 예상을했는데.. 이런된장..저도 지옥으로떨어져 버렸군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좀더 큰 합격의 기쁨을가지게 하려는 운명의 장난이구나 하고생각해야겠지요.. 님도 힘내시구요... 오늘 보니까 또 며칠새 많이 올라왔던데.또 열심히~씩씩하게소개서 쓰자구요~~^^ 화이팅!!!!

  • 03.12.05 20:48

    저두 이렇게 빨리 잠든 나날들이 없었는데...취업이란거 참 힘이듭니다..힘내십쇼....조금만 더 가면 좋은 날들이 돌아오겠지요..

  • 03.12.05 21:05

    저도 저저번주 4군데서 최종에서 떨어졌습니다..정말 2주간 좌절하고 방황했죠... 그랫떠니 더 오기가 생기더군요..그래 내가 포기하지 않는한 아직 끝은 아니다 라고요.. 힘내세요...그리고 절대 힘들다고 울진 마세요.. 약해보이면 만만하게 보인답니다..덤벼라! 세상아! 입니다.!! ^^

  • 03.12.05 21:15

    힘내세용 다 잘 될겁니다....^^!

  • 03.12.05 21:41

    기운내세요.. 인연이 되는 더 좋은 곳이 있을 것입니다...남여가 그러하듯이 취업도 맞는 회사가 따로 있는듯 합니다. 아직 못 만난것이니... 넘 상심마시구요.... 꼭 될겁니다...

  • 03.12.05 22:10

    정말..마치 제가 쓴듯 착각이 일 정도로 저랑 똑 같네요....정말 만나서 소주나 한잔 하고 싶네요..ㅜㅜ...아~~....결국 영어 때문이라는 생각으로 토익책 부여잡아 보지만.....눈물이 어려 보이지 않네요.. 도대체 이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모르겠고...흐트러진 모습 보이기 싫어 집에 일찍 들어와 아무렇지 않은

  • 03.12.05 22:13

    듯 책상에 앉아 있지만....... 차라리 희망이나 주지 말지.... 괸시리 눈만 높아진듯.....그냥 동네 슈퍼 알바나 해야할 팔자인듯.......ㅜㅜㅜㅜㅜㅜ 우씨 글쓰다 보니 진짜 오기로 공부하고 싶은 맘 생기네요...ㅜㅜ

  • 03.12.05 22:44

    저도 압박면접의 첫마디는 항상 영어였습니다... "점수가 왜 이모양이예요" 그 말이 넘 스트레스였는데 그래도 취직을 했으니 힘내세요^^

  • 03.12.05 22:50

    힘내십쇼.. 저도 그래서 부모님에게 못할 짓도 많이 했습니다. 제가 회사 다니면 효도 하려고요. 힘내세요. 누군가 저에게 말했어요. 당신을 필요로 하는 회사가 꼭 있다고요. 그 말 맞다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화이팅!!

  • 03.12.05 22:58

    힘내세요..신체검사에서 떨어진 저두 잘 살구 있는데요..뭐...

  • 03.12.05 23:03

    사람의 발목을 붙잡는 것은 절망이 아니라 절망을 용인하는 체념이요, 사람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은 희망이 아니라 희망을 구하려는 의지이다. -제가 요즘 좋아하는 구절이에요, 힘내세요. 영화 프리다를 보면 온몸이 산산조각으로 부서져도 불굴의 의지로 삶을 헤쳐나가는 것을 볼 수 있어요.

  • 03.12.05 23:03

    하나님은 감당할 수 있는 시련만 주신다는 것처럼, 지금 저희가 겪는것이 평생 계속되지는 않을거에요. 님에 운명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세요^^ 저도 세븐일레븐 지원했구, 여자구, 떨어졌지만 별로 아무 감정이 없네요. 다른 더 좋은데 갈것이라고 생각해요^^ 화이팅!

  • 03.12.05 23:10

    님... 면접 20번 넘게 보고 결국 회사다니는 제 선배 있습니다.... 또한... 최종면접만 12차를 가고도 끝내는 멋지게 대기업에서 잘 근무하는 제 선배 또한 있습니다... 전 그들을 보며, 힘든 시대에 포기하지만 않으면 언제든 기회는 있다고 믿습니다. 님께 조금의 힘이라도 되기를 기원하며.......

  • 03.12.05 23:45

    힘내세요.....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실꺼예요.....화이팅......

  • 03.12.06 00:09

    님 합격자보단 불합격자가 더많아여....

  • 03.12.06 00:21

    동대다니시네요. 저도 그런대.^^ 전 서류통과 5개 되서 한개는 겹치고 면접 4군데 모두 떨어졌습니다. 오늘 롯데최종, KCC도 서류 탈락. 그러나 이제 시작입니다! 아직 지원서 쓸 곳도 있고, 내년도 있잖아요. 방금 토익 신청도 했답니다. 다시 토익책을 들게 되다니..^^ 힘냅시다~ 아직 우린 젊기에~~~~

  • 03.12.06 00:57

    힘내세요~~

  • 03.12.06 01:01

    저는 군대도 안갔습니다.언제나 첫마디는 왜 이병이에요?ㅠㅠ이소리 들을때 마다 죽고싶업습니다. 학점.영어다 그저그런데 결국 40패 만에 처음으로 1승입니다. 하루종일 사이다만 먹었습니다. 너무 고마워서.. 힘내세요. 꼭 되실꺼에요 LG유통은 저도 떨어졌습니다.. LG는 그냥 LOW GRADE라고 생각해요...~~ 화이팅!!

  • 03.12.06 10:06

    힘내세요 님! 우리 아직 젊잖아요. 아직 가야할 길이 너무도 멉니다. 잘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이제까지도 멋지게 해 오셨잖아요. 화이팅 입니다~~

  • 03.12.06 11:59

    뽀개기에서 님의 글을 읽고 남의 일 같지 않은 생각에, 같은 동대인으로써 연수원에서 보면 동문회라도 할려고 했는데....힘내세요.....인간사 세옹지마입니다.....지금의 고통이 앞으로의 삶에서 좋은 밑거름이 될꺼에요.

  • 03.12.06 19:50

    힘내세요...분명 더 좋은곳이 있을거에요...홧팅!!

  • 03.12.07 02:29

    힘내세요..... 꼭 웃으며 밝게 펼쳐진 미래로 뛰어갈 날이 올 겁니다. 머지 않았습니다!!

  • 03.12.07 07:06

    저도 눈물이 나네요.

  • 03.12.08 01:05

    힘내십시요....올가기 전에 꼭 좋은 소식 받으실겁니다...저랑 생일이 똑같으시네요..그때까지 좋은 소식 받자구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