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의 때는 세례 요한까지 / 눅16:16 ,,
데이비드 ・ 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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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1
그렇습니다.
기독교계 교회는 좌우에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정도를 가야 합니다.
예전에는 소위 진보라는 곳에서 정부를 비판하며 예언자적 운운한 적이 있고
근래에는 소위 보수 또는 극보수라는 곳에서 정부를 막말의 언어로 비판 하는 행태를 보고도 예언자적 운운하는 일부 경향도 있었습니다. 성경에서의 예언은 절대적이 아니고 상대적일 수 있는 무슨 정부의 정책이나 그 무엇이나 누구를 비판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서의 예언은 메시야 예언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대신해서 고난받으시고 대속의 즉으심을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확증한 대속의 메시야 그리스도를 예언하는 것이 예언의 핵심입니다. 그러므로 예언의 때는 세례 요한까지 라고 한 것입니다.
그 메시야 그 그리스도가 오셨으므로 이제 그러한 예언은 할 필요도 없고 할 수도 없고 오신 메시야 그리스도를 전하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정부 정권이나 비판하면서 그것을 무슨 예언자적이라는 말로 합리화 하거나 적용하는 것은 적절하다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다시, 그러므로 예언의 때는 세례 요한까지 라고 한 것입니다. 기독교 교회는 이제 오신 그 메시야 그 그리스도를 전하는 즉 복음을 전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기독교는 어떤 정부나 정권을 비판하거나 하면서 그것을 예언자적 운운하거나 어떤 정당의 2중대 노릇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도 바람직하지도 않습니다. 기독교는 온 백성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복음을 기쁜 소식을 은혜를 천하만민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눅4:17-19,16:16
눅4: 17 - 21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20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21 이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17 The scroll of the prophet Isaiah was handed to him. Unrolling it, he found the place where it is written:
18 "The Spirit of the Lord is on me,
because he has anointed me to preach good news to the poor.
He has sent me to proclaim freedom for the prisoners
and recovery of sight for the blind, to release the oppressed,
19 to proclaim the year of the Lord's favor."
20 Then he rolled up the scroll, gave it back to the attendant and sat down.
The eyes of everyone in the synagogue were fastened on
21 and he began by saying to them,
"Today this scripture is fulfilled in your hearing."
눅16:16
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16 "The Law and the Prophets were proclaimed until John.
Since that time,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of God is being preached, and everyone is forcing his way into it.
답글 2
기독교가 근래 세상과 교계의 일부까지 그리고 기독교를 훼파하려는 적 그리스도의 세력이 교계 안팎에서 극심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가 많이 기가 죽고 어려움도 있고 현재 미래에 대한 우려도 있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은 살아계시기 때문에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함께 하시고 오히려 전화위복으로 유익케 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최근에 세밀하게 보면 어려운 가운데서도 평신도들을 통하여 상당히 고무적인 모습을 잘 보면 세미하게 그러나 확실하게 볼 수 있습니다. 어떤 평신도 영화감독은 어떤 영화를 만들면서 애국가에 대한 어떤 의미를 절감하고 그것을 영화에 반영하는 기사도 있습니다. 저도 애국가에 대해서 언급한 바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 , 하느님이 보우하사 ~ 애국가 초기에 한국 조선에서 신의 칭호를 하느님이냐 하나님이냐 할 수 있는데 처음에 일 이년 하느님으로 하다가 그 후 하나님으로 하였다는 기록을 보았습니다. 애국가에 대해서는 이미 반복적으로 언급한 바 있으로 여기서는 생략합니다만 참으로 의미 깊습니다. 한국은 지정학적 위치에서 어쩌면 생태적으로 어려울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나라를 의지할 것이 아니라 천지를 창조하시고 역사를 주관 경영하시는 하나님이 보우하사 ~ , 나라 잃은 그 당시 상황에서의 신앙의 노래 또는 백성의 절규같은 노래라고 할 수 있을 것이었습니다. 그리도 또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였기에 애국가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 나라가 지금 세계의 선도적 역할도 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최근의 한국의 상황은 소위 진보 보수에 극우 극좌의 *극기 부대 개* 부대까지 등장하여 혼돈스러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엊그제 어떤 정당은 6살 내외의 어린이를 등장시켜 적개심과 편가르기에 사용하는 국민들이 보기에 안쓰럽고 어이없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누가 그 장면을 연출하였는지 그 정당의 안쓰럽고 구태스러운 모습의 주소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국민이 선출한 대표가 모였다는 한 정당의 현주소입니다. 정부 여야를 보면 지난 대선이 역대급 비호감 선거였다는 것은 기억하게 할지도 모릅니다. 한편 아직도 남북은 분단의 상태에 적대적이고 심지어 그것을 부추기고 이용하려는 국내외의 세력도 있습니다. 한국은 한반도는 지정학적으로 쉽지 않은 위치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우리 한국이 이제 세계를 인도 리드할 정도의 나라가 되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분단 된 이 나라가 서로 적대를 청산하고 평화 공존 협력으로 간다면 평화경제의 이익에 더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고 복 주실 것이기에 천문학적 이익이라는 것입니다. 신앙인들은 우리 한국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보우하여 주실 것을 기도하여야 할 것입니다. 마5:9 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9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sons of God. (* 영어 번역판 표시가 없을 경우에는 niv 1984 판) 마6: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25 "Therefore I tell you, do not worry about your life, what you will eat or drink; or about your body, what you will wear. Is not life more important than food, and the body more important than clothes? 26 Look at the birds of the air; they do not sow or reap or store away in barns, and yet your heavenly Father feeds them. Are you not much more valuable than they? 27 Who of you by worrying can add a single hour to his life? 28 "And why do you worry about clothes? See how the lilies of the field grow. They do not labor or spin. 29 Yet I tell you that not even Solomon in all his splendor was dressed like one of these. 30 If that is how God clothes the grass of the field, which is here today and tomorrow is thrown into the fire, will he not much more clothe you, O you of little faith? 31 So do not worry, saying, 'What shall we eat?' or 'What shall we drink?' or 'What shall we wear?' 32 For the pagans run after all these things, and your heavenly Father knows that you need them. 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 niv 1984 롬8: 28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8 And we know that all things work together for good to them that love God, to them who are the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kj 28 And we know that all things work together for good to those who love God, to those who are the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nkj 28 And we know that God causes all things to work together for good to those who love God, to those who are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 nas 28 And we know that in all things God works for the good of those who love him, who have been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niv 1984 |
[출처]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http://www.prok.org/gnu/bbs/board.php?bo_table=comm_essay1&wr_id=34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