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차 7월 3일 오후 7시 반경 막걸리를 위한 듈쇠네 주막 둥지틈
((((((((비가 오기 때문에 막걸리르 컨셈으로 함 )))
2 ) 2차 11시경노래방 이동. 11명의 용사들 노래방서 발악하다. 남 7. 여 4 명
3 ) 3차 익일 04일 01시경 노래방의 회포를 풀기위한 호프집 정착
4 ) 4차 04일 4시경 ; 몇몇의 도망자 출현과 더불어 겜방 비디오방 분산 휴식
5 ) 07시경 간단한 해장국 설렁탕. (달빵. 별마린. 하나. 추억만 남음 )
4 . 인천엔 누가 있지 - 우린 좋은 동행을 위해 인천으로 떳고... 아구찜을 얻어 머것다.
당근 배째라 머것고. 아구 찜에 이어 노래방((**난 노래방 내내 졸앗다**)은 우리 끼리의 광란이없으니...^^___&^
(수련누. 터프메롱. 이슬님. 제이엔제이님, 기타 잔당(별마린. 하나. 달빵)일컬움 있덩 아... 잠술)
5 . 마지막 광란
일요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 픽업으로 우린 이장님. 모빌을 합세 시켯고...
다시금 계양구 오아 시스 나잇 주변을 휘몰아 치는 벙개를 햇다.
1 ) 닭갈비집. - 칼스님의 합세로 .(이장님.수련누. 마린누. 하나. 모빌. 차에 널브러진 터프. 이슬님. 칼스님. 달빵. )
뭉디 터프얌...겨우 쇠주 2병...마셧누...어찌 1차 닭갈비소 무릎을 꿀거 차에서 이밤을 보낼수 있노..ㅡㅡ:::
2 ) 노래방 . 터프를 버리고 더욱 멎진 모모(?)군을 추가 영입.
마이꾸를 절대 놓지 않는 이장님과 수련누를 상상 하시면 근사할뜻 하며.내가 막내가 되는 불상사가 발생하며 ; 노땅들이라 맏기지 않을 정도로- 분위기상에서 절대 노래가 끝기질 않았고 디스코와 블스가 어찌나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던지..--- 졌다 (일요일 밤에 2시간을 노래방에서라니ㅠㅠㅠ)... 그렇게 노래 부르고 싶엇을까...
3 ) 오랏...나잇또..까지..--
히히히히히히~~~~~~~~~~~~~~~~ , 나 나이떠 한번 추강 ;;;
*** 현재 이부자리 박찬지...4일 ( 약 80 시간. )
-----건대 벙개 종착지....인천 / 중간에 성남 찍고 . 부천 도라 . 이장댁까지 갓으니...
내일 부터...연작 봉개 후기가 올라갑니다...아시다 시피 시방 제가 60여 시간에의 벙개를 마친지 얼마 안 되엇고. 중간 중간...졸음으로 5.5 시간을 잔 것 뿐이니염.
첫댓글 헉..나 설이나 갈꼴..후회됩니당...ㅠ.ㅠ
널부러 젔음 나이또 못따라 가고 노래방도 못가거 에띠 하나누나하거 마린누나 체력대단 감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건대벙개에 대하여~달빵옵(달덩이갔더이답) 바다아이온니(춤잘추더이답) 마린온니(겹더이답) 벼리(부실하더이답) 계절추억(자일리톨주더이답) 하나온니(땍뛰하더이답) 야멍바옵(노래잘하더이답) 서진옵(장가보내야하더이답) 늘같은자리(국땅옵팅구라하더이답) 하늘이사랑옵(마이크쥐고 안놓더이답) 이상
아르야...이쁘더이답에서 춤잘추더이답으로 바꿨넹..ㅡㅡ^몬뜻인게얌?ㅡ.ㅜ 두번생각해보니까 안이쁘디?흑흑..날 두번죽이는군....흑흑 빵어빠 이건 개요징? 개요치곤..1번이 너무 싱겁다..섭하당..본 내용을 기대하며~~~~아르 기엽더이답.술잘마시더이답.노래잘하더이답~나머지분들은 후속으로.ㅎㅎㅎ
나더 달빵어빠의 후기본문 나오면 한마디 해야징~그리고 나나나 하나언니한테 땍뛰자리 내줘야하는겨?흑흑 난 땍뛰를 둘째가라믄 서러웠었는딩.ㅠㅠ엉엉~둘째가는땍뛰라믄..나 짐쌀랭~~아픈게서럽군~
우리가 저리 많이돌아 다녓군.. 아이야.. 땍뀌해서 미안혀... 근데 사실은 너가 더 땍뛰해~~ 아르야 담부터 집에감 듁오~~~~~~~~
우와~~~대단합니다^^전 성남벙개함 한것두 무척이나 회사에서 졸았는데~~허~~걱~~^^ 정말정말 체력이 대단하신것같아여^^우와 안가길 잘했당^^''''ㅎㅎㅎㅎ
바다옹뉘~이쁘기도 하더이답~~하지만 나의 대글빡 속엔 춤추던모습이 아른 아른 ~~하나옹뉘~나나집에가서 하나두 안편해쓔~~집에서 밤새 변기통!? 잡고 통사정 해찌라~~그래서 뻣어 잤지라~~
아르띠ㅣㅣㅣㅣㅣ..잘 마시더이답 ㅡㅡ;;
흠 80시간? 흠 올휴가/흐흐/번개로 수도권을비롯하야 수원철원 띤당 기록깨장~~~~~~~~~~~~~~~~~
어이구 정말 대단들 하셔요~ ㅎㅎ 음,,,, 궁디 쪽이 좀 따따 했는데 왜 그랬을까 ㅡㅡ;;
멍님아... 궁디 튼실하드만... 이번 벙개를 위해서 아무래더 열심이 운동을 한듯 하오... 여러분 멍님 엉디 정말 튼실해여 더욱더 열심이 쪼물딱 댑시다...
흠.. 좋은 기회를 다 놓쳤네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