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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들 덕분에 올해의 물생활이 즐겁답니다 ㅎㅎ 5월달인데도 수온이 올라가지않아 영 띰띰 하더만. 6월부터는 엄청 먹어 돼더군요 ㅎㅎ 심심한 일욜날 무작위로 3마릴 떠내보았습니다. ㅋㅋㅋ 이넘들 먹이값으로 지갑은 가벼워 졌지만... 모든걸 용서 하기로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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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종의 세상살이 원문보기 글쓴이: 토종
첫댓글 헉~~~~~~~
이말씀은 good이란 뭐 거런거지요? ㅎㅎㅎ 깜사 합니다..
와~~~ 9월 휴가로 제주도 울릉도를 놓고 고민중인데 사진 몇장으로 울릉도 쪽으로 기울고 있네요....ㅎㅎㅎ
ㅎㅎ 울릉도로 오시는것도 좋겠네요 ㅎㅎ
뭐야요/이게 넘 심하네 쇠망치로 두둘겨도 넘하넹 ㅎㅎㅎㅋㅋㅋ
ㅎㅎㅎ 두둘겨서 나온다면 매일 지박아 주지요 ㅎㅎ
헉~~~~~~~ X 2
무작위로 3마리 떠낸 애들이 이 정도라니... 아무쪼록 가을에 대박 기원드립니다 ^^
^ㅡ^;;
지금 부터는 장점보담 단점이 눈에 들어 올듯 합니다 ...
정말 귀엽고 튼실해서 어쩔줄 모르겠네요.^^
여태 키워 오면서 이리 가슴 설렘임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합니다 ㅎㅎ
두번째 사진 립스틱 짖게 바른 애 눈에 확 들어 오네요..제가 좋아하는 플레티넘 난주.ㅎㅎㅎ~
플레티넘 ㅎㅎ 어려서 그렇게 보이지만 백 난주로 자라겠지요 ㅎㅎ
역시 난주 몸집 불리는데는 냉장만한것이 없더군요...보기 좋습니다.
금강정모 다녀오면서 조금 쇼크먹었습니다.ㅎㅎ
비슷한 시기의 치어가 울집게 영 말이 아니더군요 ㅋㅋ
그길로 냉짱이 바닥에 보이질 않으면 막 넣어 줘버렸습니다 ㅎㅎ
난주 키우면서 요즘 절실하게 느끼는 말입니다
뿌린만큼 거둔다~^^
유어기때 관찰과 급이가 중요하단 생각이...
뜰채질에 골절된 애들이 몇몇있어서 이젠 항상 물과함께 떠낸답니다 ^ㅡ^;;
ㅎㅎ가을이 기대됩니다~^^
ㅎㅎ 기대에 부흥 하려는지 몰겠습니다..
계속 좀 가주면 좋겠습니다 ^ㅡ^;;
오우~~ 머리도 사각사각 한것이 무지 이쁩니다.~^^
대구릴 보면 꼭 석축 쌓는 돌같단....ㅎㅎㅎㅎㅎ
올해는 신나는 군요 ㅎㅎㅎ
냉짱을 또 구입해야겠군요..ㅎㅎ
얼마전 부턴 판짱으로 갑니다..
물벼룩과 생짱도 간식으로 챙겨 주고요 ㅋㅋㅋ
뽈따구 심술이 이뿌게 나왔네요. 직장일 때문에 낮 시간엔 먹이를 먹지를 못해서 그런지 저희 난주들 심술보는 아직 잠잠합니다.
냉짱위주로 가면서 시간이 비는 타임에는 생짱과 물벼룩으로 대처 해줬습니다 ^ㅡ^;;
꼬리도 좋고, 잘 자라고 있네요,,가을이 기대됩니다~~
너무 잘봐 주시는군요..ㅎㅎ
갑자기 가을이 오면~~ 노래가 생각 납니다 ㅎㅎㅎ
오호~~~너무 좋습니다. 지갑 가벼워지는것도 즐거운 일일듯합니다.
베리굳입니다,^^
곧 카드결재일인데..ㅋㅋ
마님 한테 딱 걸릴듯 합니다 ㅎㅎㅎ
이때까지 토종님 키운 놈들중에선 최고같습니다.. 한턱 내실 준비하셔야 겠습니다..^^
발목을 이렇게 붙잡던 애들이 있었나 싶습니다..ㅎㅎ
저녁 창고에서 거정 10시까진 붙잡혀 있습니다 ㅎㅎㅎ
우훗~~~ 역쒸 ㅎㅎ 지갑이 얇아질수록 애덜 분탄이 두둑?!!해 지는군요 ~ ㅎㅎㅎ
ㅎㅎㅎ 지갑이 얇아지고 기분좋은건 분탄이군요 ㅎㅎㅎ
대단한 머리와 꼬리입니다. 잘 길러 주세요
대구리가 우락부락한넘이 좋더군요 ㅎㅎㅎㅎ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냉짱만으로 가능한건 아닌 것 같습니다. 대단한 난주들입니다. ^^
저도 느낌이 ㅎㅎㅎ
감사 합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