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 부모님이나 조상님들을 모셔 놓으면 절에 묶여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절에서 해주는 것은 계속 목탁을 치며 기도를해주고 염불을 하루에 3~4번 해줍니다. 이렇게 해야 절에 모신 영혼(귀신)들이 잠잠하게 있어집니다. 지그(죽은 영혼)들을 위해서 무엇을 해준다 하니까 못 가고 있는 겁니다. 결과적으로는 죽은 영혼들을 절에 붙들어 놓는 꼴이 됩니다. 이렇게 붙들려 있으면 해탈이 되냐? 이것도 아닙니다. 이렇게 절에 모시는 것은 과거형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할지 몰라서 절에 모셨던 겁니다. 우리가 공부를 해서 우리가 알고 나면 우리가 처리해야 됩니다.
앞으로 장묘문화를 어떻게 해야 되는가? 홍익인간들의 장묘문화는 한 군데로 몰아서 1년에 한 번만 해라! 조상님들이 많든 적든 1년에 한번 일체 동참하십시오 -중간 생략-
지금 우리는 신입니다. 월등한 신들로 이 땅에 왔으면 법도 바꾸는 겁니다. 법은 신들이 법을 만드는 것이고 그래서 인간육신을 쓰고 와서 우리가 지금 법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면 앞에 왔던 신들은 법을 만들 때 질량이 모자랄 때 만들어 놨기 때문에 이걸 점검하여 인자부터 우리가 법체를 만들어야 됩니다. 더 좋은 방법 더 좋은 법칙 이걸 우리가 만들어서 이땅에 새로운 법을 만들어 주고 가야 되는 홍익인간 베이비부머들입니다. 이 역사적인 사명을 띠고 왔어요 이러한 모든 법체를 새로 만들어 주고 이 땅에서 우리가 떠나야 됩니다. -중간 생략-
모든 제사를 한꺼번에 모아서 일 년에 한 번만 지내라! 인자 제사를 지내는데 조상에게 지내지 말고 대자연의 신에게 우리 조상님을 전부다 바르게 이끌어 달라고 하는 제사를 지내라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천신제입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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