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한지는 1년이 넘었으나 처음으로 글을 쓰는거 같습니다.
이번 여름여행으로 마지막 연대 신청한 백성수입니다.
저희팀은 제가 장담컨데 100% 올리는 사람이 없을꺼라 생각되기에 그냥 올려봅니다.
거의 제 사진으로 도배가 되어있기때문에 몇장 없네요^^
배 위에서의 수평선을 찍고 싶었으나 ..왠 산이;;;-ㅁ-
도착하니 날씨는 화창(?)했습니다. 위가 접니다;;;ㅋ
그러나 갑자기 떨어지는 장대같은 비와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던 천둥소리 그리고 현지인과 다를바없는
울 여행식구들...비가와서 사진이 잘 안찍혔네요
처음으로 접하게되었던 중국음식. 전 짜장면과 탕슉만이 있는줄 알았다는..으악...뭐이리 많아?
그중 최고는 오리머리...정말...기겁했다는
둘째날 갔던곳이 팔선각(?) 맞나?? 여튼 경치 엄청 좋더라구요
군산 아쟈씨!!!
우리의 단체사진..보면 볼수록 또 함께 모여서 여행가고 싶네요. 정말 즐거웠다는...
왕이모를 포함한 진주시청패밀리분과 LIG건설아쟈씨 광주아쟈씨 군산아쟈씨 파주댁
막내이모(유선누나)와 그 남친 진호햄 초딩선생님 용병과 피오나 그리고 민규와 나
유일하게 민규 사진은 이거뿐이 없다는 사진을 찍어달라고 안하길래;;;-ㅁ- 더 찍어줄껄 그랬나봐요
돈 항아리(?) 자유라고 하는데 모든 물건앞에 돈받는 항아리가...돈을 엄청 벌어 재낄 분위기~
흠...워낙 글 재주도 없고 사진도 못찍고..시간도 없어서 회사에 일찍 출근해서 몰래 글 올립니다.
2탄은 그 다음날부터 시작되는데 별거 없습니다.
캬캬캬캬캬캬
댓글안달면 물어버릴꺼다!!!
첫댓글 성수 만나서 반가웠네...한장의 사진 소중하게 간직할게...
사진 더 있는데;;ㅋㅋㅋ메일로 보내드릴께요-ㅁ-
신규형님 여기가셨네여 언제 함뵈요 저 누군지 아시죠
저도 사진 보내드릴래요~ 근데; 이메일을....
성수야 농땡이치지말고 열심히 일하렴~! 안그럼 회사에 고발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