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상, 자기 법신에 깊히 감사드리고 하루하루 뜨겁게 살아가야 한다.
내 일상, 신이 부여했다고?
허구요,미신이다.
그 전지전능하다는 신은 지구촌 역사이래 수많은 갈등
과 전쟁을 일으킨 마구니다.
전도의 미명아래 가는 곳마다 전통문화를 파괴하고
역사를 부정한 무지의 신이다
그 신을 떠받드는 후일의 인간종들은 가는 곳마다
개거품을 물으며 인간을 이간질하고,타인을 부정하며
온갖 악행을 저질렀으니, 지옥은 그 신을 추종하는
인간종들로 가득차 있다.
법신불!
자기 위대함과 거룩함의 본원이다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는 것은 개허구다.
그 신은 그 집단들의 주둥이에서 살아 나불댈 뿐
나타난 적도 없고,나타날수도 없다
죽은 고라니를 묻었는데 식냥이가 밤에 물어 갔으니
그를 3일만에 부활하고 승천했다 한다면?
인간이 창조한 성경,완전 허구요, 미신이다
다만 그들의 사기협잡과 공갈, 곳곳의 악담과 저주로
사회분열과 전쟁을 일삼아 지구촌 불행을 불러 왔으니
누가 악마고,누가 사탄이랴?
내 일상!
개구라 미신의 신보다 위대하다
신을 믿는다는 허구에 속지마라
전지전능, 지나가는 개에게 줘라
인간인 나!
그 허구와 미신
인간이 창조한 신을 믿겠다고?
그들 모두 입만 살아 주절댄다.
자기착각,자기망상에
사로잡혀 있다 초라하고 비참하게 갔다.
자기법신! 곧 진실한 자기,청정한 자기,자비의 자기
광명의 자신이니,자신을 올곳게 믿고 확신을 가져
인간이 창조한 허구의 신에 종족되 남까지 지옥으로
끌고 가는 그들의 어리석은 악행을 경계해야 한다.
소위 전지전능하다는 신을 믿는다는 그 후예들을
보라. 도처의 사악함과 악행의 주인들이요
사회와 단체의 분열을 꾀하는
인간 말종들임을 우리는 자주 목격한다.
신을 믿지 않는 사람은 그래도 양심이 있어
신의 이름으로 타인을 단죄하지 않는다.
함부로 이간질,저주의 말,광기의 선민의식,크나큰
가식은 없다.
그러나 전지전능하다는 신을 믿는 자들은 도처에서
인륜과 화목을 등진 독사와 생쥐처럼
선한 인간들의 착함에 독기와 메스를 대고 흡혈귀마냥
사회를 좀먹고 인류를 파탄내고 있다.
믿을 년놈이 없다고?
있다. 자기법신!
바로 나라는 놈이다.
나!
불퇴전의 용사,불굴의 전사,결정심의 본좌,청정심의
본원,부동심의 바탕,연민심의 으뜸,용맹심의 사자임을
믿어야 한다.
스스로 믿지 않는데 어느 누가 나를 믿어 주랴?
미신이나 무속은 허구요,모두를 파멸시키는 망조다
자신이 위대한 미륵의 후예임을 믿어 자기행복을 다져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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