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밴쿠버에 매장이 있다는데 방문할 가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파라다이스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살만한 게 별로 없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지 회원님들 중에 가보신 분 있으실텐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 친구가 내가 미국 레귤러 사이즈(몸집만, 다리는 숏)라서 사이즈 및 색상 찾기 힘들거라고 하네요.
첫댓글 우리나라 아울렛과 대동소이하다고 보심 맞을 겁니다. 사이즈가 안 맞는 것도 많구요. 다만 잘 고르시면 착한 가격에 득템하실 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배낭 종류는 훨씬 저렴하구요.(나머지도 할인율이 기본 40% 정도 나 그 이상입니다) 공장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차량이나 택시로 접근하시는 것이 편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트레일님 의견과 예전에 밴쿠버 근처에 살았던 친구의 의견에 따르면 몇시간 드라이브해서 갈 가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시간에 차라리 다른 생산적 활동으로 돈을 벌어 REI 같은데서 정상품 구입하는 것이 낫겠네요.
첫댓글 우리나라 아울렛과 대동소이하다고 보심 맞을 겁니다. 사이즈가 안 맞는 것도 많구요. 다만 잘 고르시면 착한 가격에 득템하실 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배낭 종류는 훨씬 저렴하구요.(나머지도 할인율이 기본 40% 정도 나 그 이상입니다) 공장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차량이나 택시로 접근하시는 것이 편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트레일님 의견과 예전에 밴쿠버 근처에 살았던 친구의 의견에 따르면 몇시간 드라이브해서 갈 가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시간에 차라리 다른 생산적 활동으로 돈을 벌어 REI 같은데서 정상품 구입하는 것이 낫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