避寒日誌4
2024년 1월1일 월 새해 5시에 기상 조카 일행 머무는 퍼시픽 호텔에서 조식 뷰페로 아침하고 6시반에 티업 .
새해 휴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 한가하게 란딩. 91타
맛사지후 로빈숀 음식 백화점에서 족발 덮밥으로 저녁
새해 해맞이를 카오캬오C코스 1번홀에서
2일 화 7시 티업 전반 끝나고 카톡보니 김종택총무 모친상이라 단체 문자 발송 하느라 허둥대다가 공2개 물에빠뜨리고 92타. 오후에 집뒷산에 있는 사원 구경가다
쌍용문
석양
시라차 시내.좌측이 거북섬 우측이 카오차락산
잇빨빠진 부처상 비교
시라차 사원 뒷뜰의 앞니만 남은 부처
서울 아차산 영화사의 앞니 빠진 석불
1월3일 수 .조카 일행 2명 16일간의 여정을 끝내고 귀국하고, 제주 황씨 혼자 첫 티업해서 우리보다 4홀 앞서 가네, 후반에 바람 많아 91타
B코스 2번홀 연못 건너편에 멋진 흰 별장이
왕도마뱀이 아침 식사후 귀가중
1월4일 목 7시 티업 A코스 8번홀 410야드 파5에서 뒷바람 불어 2온하고 3퍼트 90타.부산 조카 지인이자 春岡서상병 해양대 후배 최상학씨가 5일 일정으로 와서 일식집에서 저녁같이하다
티샷 좋고
짧은 파4. 80m남아 벙커넘기고 물조심해서 파
드라이빙 레인지에도 물뿌리고
1월5일 금 6시반 티업 1시간10분만에 전반 끝나니 후반은 밀려있다 오늘 예약인원이 300명에 캐디 250 명,캐디 없어 2백 1캐디로 나가고있다. 조카일행이 11시20분 티업인데 캐디 마스트에 팁 100바트주고 1백1캐디로 란딩했다네
저녁은 뭄 알로이에서 조카일행들과 최상학씨 쏘다
C코스 4번홀에서 해돋이보며
클럽하우스에서 볶음밥으로 점심
뭄알로이 석양
1월6일 토 주말은 회원 게스트가 2700바트(10만원)로 비싼편이라 투어객이 줄어서 한가하다. 어제 내 캐디는 3라운드 54홀 뛰었다고 자랑한다.88타 .오후에 노천 재래 시장에서 야채와 고등어구이 사다.
티샷은 짤순이고
벙커 탈출 해서 보기
부겐베리아가 만개
1달 된 수염이 제법 모양 잡아간다
뱃속에 통대파 넣고 구운 고등어
수박주스 25바트. 큐알코드로 결제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