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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가을이 익어가는 시누이 사랑
우선자(만송) 추천 0 조회 230 17.10.06 18:3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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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06 19:25

    첫댓글 가족간의 우애가 넘쳐나는 글을 읽고 함께 행복해집니다.
    땀흘려 가꾸고 그것을 나누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모두 행복하다면 그보다 더한 우애는 없겠지요. 잘 읽었습니다.

  • 17.10.06 20:03

    가족이 오손도손 살아가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시장에서 채소를 사 먹을수도 있지만 직접 기른 채소를 먹는 것과 비교가 되지 않읍니다. 정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17.10.06 21:47

    가을 들녘 채소 밭을 함께 거니는 기분 입니다. 소상하고 재미있게 신선하고 맛있는 채소가 입안에 녹아듭니다. 정성으로 가꾸고 사랑으로 함께 먹는 농작물 어느 진수성찬 보다 값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언제 까지나 오손도손 좋은 우애와 사랑으로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빌면서.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17.10.07 14:37

    텃밭을 일구어 가꾼 채소로 가족과 함께 나누는 정이 덤북담긴 글 잘 읽었습니다.

  • 17.10.08 03:28

    정과 사랑이 익어가는 가을.. 행복이 가득한 가정이야기..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17.10.09 15:51

    손위 시누이, 동생의 댁을 오빠의 댁 보다 더 가깝게 지내면서 사랑을 나누어 주나 봅니다. 저들도 맏 시누이가 93세 둘째 88세 세째 시누님이 83세 가끔씩 전화로 안부인사를 드리면 너무 좋아하신 답니다. 저 세상이 가까이 옴을 느끼시는듯 자주 안부전화면서 살자고 하시는 노령의 시누이들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만송님도 뜨거운 정을 나누시는 모습이 참 가족사랑이라 느껴집니다. 잘 읽고 갑니다.

  • 17.10.11 22:27

    저도 주말농장을 한지 4년이 되었습니다. 채소를 제배해 보면 자라나는 과정의 즐거움이 있으며 나누어 주는 보람도 큼니다. 글속에 정이 흐르고 인간미가 넘처나서 몇차례 읽었습니다.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 17.10.12 21:22

    손위 큰 시누 내외분이 시부모님 대신 더 살갑게 챙겨주시네요.. 힘들게 가꾸신 친환경 채소들을 남김없이 알뜰히 드시는 모습 때문에 더 좋은 것을 자꾸 나눠주시겠지요! 귀여움 받는 것도 스스로에 달려있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7.10.13 01:09

    시누이와 올캐 간에 담담하게 정이 오가는 모습을 느낍니다. 몸소 가꾼 채소들을 아낌없이 나누어주는 시누이와 그것을 스스럼없이 덥석 받아가는 올캐간에 정이 이 가을에 더욱 무르익어가기 바랍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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